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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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지방 가서 뭘 먹을까
사실 간사이 지방,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사카+교토(고베와 나라는 안 갈 때가 더 많으니;;) 한정이지만. 이번에 가면 거의 열댓번.......정확하게 몇 번이지......모르겠다.......아무튼 진짜 먹으러 갑니다. 관광 예정은 딱 하나,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외엔 없습니다. 교토 가면 꼭 발도장 찍는 세이메이 신사도 이번엔 안 갈 것 같습니다.(아니 그러니까 나는 세이메이 팬이 아니라 히로마사 팬인지라;) 고베는 셋째날 컨디션 봐서 가면 가고 말면 말고. 그래도 일단 타베로그 정도는 뒤져봐야되려나. 일단 교토역 근처에서 점심을 여기서 해결할까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무이랑 단둘이 가는 3번째 간사이 데이트 여행(...........)인지라 어무이께서는 아사히, 삿포로, 기린, 에비스

15冬간사이3일차|도톤보리
뭐 워낙에 유명한 거기. 저 배경이 움직인다 요즘은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곳. 내가 생각하는 오사카스러움을 가장 극단적으로 갖고 있는 동네가 도톰보리다. 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방문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도톰보리 돈키호테. 미도스지쪽으로 나가면 돈키호테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추천. 혹은 신세카이에 새로 생긴 메가돈키호테를 추천한다. 저 위에 동그란건 뭐였나 찾아보니 관람차였다는데 시설문제로 계속 멈춰있다고 한다. 앞으로 다시 움직일 일이 있을려나 골목골목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밝다. 회전초밥의 원조 겐로쿠스시도 건재하다. 괜찮아보이는 타코야키를 사먹었다. 도톤보리도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져서 어

15冬간사이3일차|쿠로몬시장, 통천각
오사카성에서 나와서 분명히 타치마치쪽으로 나간 것 같았는데 어쩌다보니 텐마바시쪽에 있었다. 뭐 어쨌든 지하철을 탈 수만 있으면 상관없고 덕분에 케이한센도 구경했다. 타니마치센을 타고 큐초메까지가서 센니치마에센으로 갈아타서 한 정거장을 간다. 덴덴타운이 목적이었는데 가는 길에 쿠로몬시장이라는 곳에 들렀다. 딱히 조사하고 간 건 아닌데 오사카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하더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다음날 떠나는지라 딱히 사먹을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 덴덴타운은 사진이 없다. 아키하바라 보다는 확실히 작구나 이런 느낌. 중고게임이라도 재밌는거 건질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그 것도 아니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에비스쵸로 간다. 한큐전철이 직통해서

15冬간사이3일차|우메다공중정원, 오사카성공원
열심히 여행기 올리다가 다른 여행을 준비한답시고 여행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노느라 블로그 업뎃이 늦어졌었다. 남들 질문에 답글 재밌게 달다가 “이 사람들은 도대체 스스로 정보를 하나라도 터득하는건가” 회의감이 들 무렵 블로그나 업뎃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간사이여행기로 복귀를… 실질적 마지막날인 3일차는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오사카시내를 구경할 계획이었다. 호텔에서도 보였던 우메다공중정원에 올라가기로 했다. 안 올라가면 좀 아까우니까. 철도, 고가도로, 빌딩. 도시다. 고베방향을 바라보면서 찍었다. 저 뒤에 보이는 산자락 중 하나가 마야산이었으리라 한큐의 3복선이 제대로 보이는 구도로 찍어봤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다. 멀리 이타미공항의 활주로에 착륙하는 비행기가 선명하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