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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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교토, 오쓰 4 가츠쿠라

2017.05 교토, 오쓰 4 가츠쿠라

오늘의 인생|2018년 1월 24일

교토역으로 돌아와서 교토 주변 관광이나 한다. 아 혼노지가 여기구나.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 배반! 불!밖에 모른다... 점심은 가츠쿠라로. 미니 항아리가 있어서 거기에 소스며 드레싱이며 절임이 있단다. 깨를 샤가샤가샤가 간다. 촠촠하고 보드라운 등심.그램별로 시킬 수 있다. 카니크림 고로케.저거 한개에 한 7천원 한거 같은데...ㄷㄷ...가격이 가격이다보니 쌈마이한 맛이 아니라 진짜 게맛이 난다. 지팡이가게 카모강변의 카페.식사를 하지 않으면 밖에 앉지 못한데서 걍 나왔다., 다른 카페에서 창밖구경을 하며 맥주와 아이스티. 기엽.약간 샵도 겸하는 듯. 그렇게 노닥노닥하다가 저녁밥은 백화점 할인 초밥과 기타등등.호라이 먹고싶다...간사이공항에 호라이가 있는데 들고 탈 수 있는

일본입니다.

직장 동료분들과 와서 충실한 역덕여행은 되지 못했지만... 내일은 개별행동입니다. 간사이여! 한국의 역덕이 돌아왔소! 시텐노지와 호류지와 카스가타이샤를 보고 말 것이오!(크레토스?)

후쿠오카 여행

작은 자유|2017년 12월 31일

1년안에 나리타, 간사이, 하네다, 후쿠오카를 다 들러보게 될 줄은 몰랐다. 출국하는 날 서울은 영하로 막 떨어졌고, 후쿠오카는 영상(…) 8도였다. 귀국하는 날 후쿠오카는 영하로 막 떨어졌고, 서울은 영하 11도 였다. 남자 셋이 갔으나 나서서 여행관련 예약들을 처리한 덕분에 (트리플룸이 만석이라) 싱글룸을 하나 배정받아 혼자 사용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의 숙소는 조금 추웠다. 10시 체크아웃인 것도 조금 불편하긴 했다. 조식은 기대치가 낮아서 였는지 나쁘지 않았다. 다자이후 스타벅스는 공사중이라 코스에서 빠졌다는게 안타까웠다. 음식들은 잘 찾아 먹었다. 모스버거는 역시 본토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치란은 맛있었고, 스시로 프랜차이즈도 겨울철이라 저렴하고 괜찮았다. 야마츠바사 온천의 노천탕은 무척 마음

170525-0602 간사이여행 2편

170525-0602 간사이여행 2편

Le Petite Ai|2017년 11월 29일

170525-0602 간사이여행 1편 이어서 쓰는 간사이 여행기.6개월이나 지나서 쓰는 여행기이므로 참 건조하다. 호텔TV를 돌려보다가 근처 맛집이라고 써있는 라멘집을 발견했다.츠케멘을 파는 곳이었는데 때마침 외국인들도 가길래 근처에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찾아왔다. 1. 생동감 넘친다. 흔들린 저 츠케멘의 원료가 되는 소스. 저것때문에 교토를 다시 가고싶다. 저게 나온 츠케멘. 츠케멘은 저런 소바같은 라멘이다. 뜨끈뜨끈한 톤지루같은 소스에 면을 찍어 먹는 것인데, 맛있었다. 그냥 아주 맛있다는 아니었다.그런데 다 먹고 육수인지 더운 물인지 모를 것을 부어주는데 그걸 부어서 섞고 나서 한입 마시면.....세상 다른 맛이 펼쳐진다. 이렇게 맛있는 맛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할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