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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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원 X 하드 교체하다+교체 팁

eggry.lab|2019년 3월 22일

어제 오늘에 걸쳐서 엑스박스원 X를 뜯어서 하드를 교체했습니다. 하드가 고장났거든요. 사실 몇달 전부터 전조가 있어서 서비스센터 보낼까 하기도 했는데 스콜피오 에디션이이라도 서비스 보내면 일반판 리퍼로 돌아온다는 말에 고심하다가 좀 더 두고보기로 했는데 보증기간 끝난지 한달 지난 시점에서 점점 견디기 힘들어져서 결국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지인에게 일반 엑원엑스를 사서 내용물 갈아끼우기를 할까도 했는데 에러코드랑 포럼 검색을 해보니 하드 문제가 거의 확실하고 하드 교체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하드 교체 자체는 용량을 늘리거나 드라이브 종류를 바꾸기 위해서도 할 수 있어서 교체법은 그냥 업글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에러 해소+용량 업글의 겸사겸사였습니다. 2TB SSD 있는

듀크: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엑스박스 컨트롤러, 그리고 복각

듀크: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엑스박스 컨트롤러, 그리고 복각

eggry.lab|2018년 4월 27일

The story of the Duke, the Xbox pad that existed because it had to(Engadget) 미움 받으면서도 사랑 받기도 했던 컨트롤러가 돌아온다. 데니스 차우드하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에 계약직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게임패드는 만져본 적도 없었다. 엑스박스 팀에 합류한 첫 여성이었던 차우하드리는 명망 높은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인체공학과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지만, 조이스틱에 대한 경험은 전무했다. 그런데 그 점이 엑스박스의 짐 스튜어트가 그녀의 합류에 그토록 기대를 건 이유이기도 했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게임패드는 이래야 한다는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0년 초, MS는 엑스박스를 만들어 게이밍 업계에 진출하

시마무라 우즈키 생일 기념 추억 포스팅

시마무라 우즈키 생일 기념 추억 포스팅

5대 "신데렐라 걸" 시마무라 우즈키(CV : 오오하시 아야카) 오늘, 4월 24일은 시마무라 우즈키의 생일입니다. 캐릭터의 생일을 제대로 챙기는 건 처음이라 뭔가 부끄럽네요. 저에게 있어서 우즈키는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붙잡게 해 준 근본입니다.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는 당시 씹덕이라면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인지도가 있는 게임이었지만, 당시 나온 콘솔게임은 엑스박스 독점, 엑박은 고사하고 플스조차 없던 저에게는 그림의 떡 같은 존재였지요. 그러다가 2012년 초에 아는 놈이 '후타바 안즈'로 자꾸 약팔이를 하는 바람에 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녀'가 먼저 반겨준다고

둠(2016) - 새로운, 그러나 여전히 둠

둠(2016) - 새로운, 그러나 여전히 둠

eggry.lab|2018년 4월 7일

"둠(2016, 이하 둠)"은 나온지 좀 된 게임인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하게 됐습니다. 주된 이유는 처음엔 PC용을 샀는데 TV에 연결해서 하기 번거롭다는 거였고, 그래서 엑스박스용을 다시 샀더니만 엑스박스원X 패치가 나온다길래 그때까지 기다리느라... 패치는 꽤 늦게 나왔습니다. "울펜슈타인2"보다도 늦게 나왔는데, 가변해상도 게임임을 생각하면 패치가 이렇게 오래걸린 게 약간 의아하기는 합니다. 어쨌든 패치의 결과는 98% 만족스럽습니다. 패치 전에도 해보았는데 엑박용은 성능 상 확실히 해상도가 낮게 나왔죠. 이제는 이펙트도 타 기종과 같은 수준이 되었고 해상도도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다만 글로리킬 등의 액션에서 부분적으로 프레임드랍이 생기는 건 옥의 티입니다.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