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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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교봉전] 나는 액션과 기는 스토리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3월 5일

김용의 소설이 원작으로 견자단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무협 영화인데 액션 하나만 보고 선택했지만 다행히도 액션은 잘 나온 편이라 괜찮았네요. 하지만 원작을 모르는 상태인데다 스토리 연출이 정신없이 날뛰다 보니 아쉬웠습니다. 김용의 작품을 많이 봐왔기에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 스토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 편집은 흐음... 그래도 이젠 예스러운 중국 무협 액션을 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어느 정도는 볼 수 있었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로들 대신에 칼을 스스로 찌르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던~ 하지만 계속된 오해도 그렇고;; 진옥기와의 기연도... 취현장에서 싸우는 걸 방해할 땐 진짜 미치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 히로인

천룡팔부 교봉전 – 힘 넘치는 우직한 액션, 미학적으로는 아쉬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교봉 중심의 영화화 견자단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천룡팔부 교봉전’은 김용의 무협 소설 ‘천룡팔부’에서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교봉을 중심으로 영화화했습니다. 송과 거란이 대립하는 가운데 연도 부흥하려는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개방의 방주 교봉(견자단 분)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송나라 사람이라 여기며 거란족과 싸워왔습니다. 하지만 살인 누명을 뒤집어쓴 데다 출신이 거란족임이 밝혀져 방주 자리에서 축출됩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교봉은, 부모를 찾으려는 여성 아주(진옥기 분)와 함께 누명을 벗기 위해 강호를 유람합니다. 교봉을 음모에 빠뜨린 최종적인 악역은 연을 되살리려는 모용복(오월 분)으로 밝혀집니다. 최근 중화권의 무협 영화가 사실상

[영화] 엽문3 _ 2022.11.26

23camby's share|2022년 11월 26일

꼭 쪽바리들 대가리 꺠고미국에서 열심히 정의구현하고 그런거도 좋은데 이렇게 잔잔하게 동네 방범대원 하는 느낌의 엽무도 괜찮네이거저거 막 섞여있어서지저분하달까, 정신없는 느낌도 있는데그래도 난 좋았다.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같은 느낌도 좋지 엄청 공처가로 나오는데와이프가 슝다이린이면 그럴수 있을 듯 ㅋ그나저다 견자단보다 키가 커서 약간 모냥빠지는 느낌이나긴 하는데그거조차 대인배의 면모같다는 생각이 듬 엽문2만 못봤는데... 엽문1# 부터 다시 정주행 해보고 싶음 +이소룡, 성룡, 이연걸, 토니쟈 다들 뭔가 시그니쳐가 되는 뭔가 느낌이 있는데견자단은 딱히 그런게 없네... 라고 생각했음근데 보면 목인장 치는 건 견자단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개그탬으로 하나 살까 싶기도 함 ㅋ

[영화] 엽문4 _ 2022.11.8

23camby's share|2022년 11월 12일

토니쟈 이후로는 견자단 밖에 없는거 같은데그 견자단도 많이 늙었다 천득이 형 말씀처럼마지막 4편은 아니 나왔으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간이 쌓은 힘이 있는지라마지막 남은 자산들을 우려내며 스러져가는 마지막을 보는 쓸쓸함은 제법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