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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즈 : 미친 사람의 차분함

하이-라이즈 : 미친 사람의 차분함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31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별반 기대가 많지 않았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사실 예고편 포스팅 하기 전 까지는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작품이기도 하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예고편을 보게 되었고, 그 예고편의 독특함으로 인하여 영화를 선택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상당히 바라는 면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를 고르는 것 자체를 피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만큼 기대를 걸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벤 웨틀리에 관해서는 그닥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작품 이전에 필드 인 잉글랜드 라는 작품을 연출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는 하는데, 이 작품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 이전에는

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3월 28일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드 장군(마이클 새년 분)이 동원한 월드 엔진에 의해 지구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슈퍼맨(헨리 카빌 분)이 저지합니다. 그 와중에 수 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 분)은 슈퍼맨의 존재에 회의를 품습니다. 렉스코프의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는 슈퍼맨을 살해하기 위한 수단을 찾습니다. 몰빵 기획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슈퍼맨 단독 주인공이었던 2013년 작 ‘맨 오브 스틸’의 클라이맥스로부터 출발해 약 1년 반 뒤를 주된 시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지구 멸망의 위기를 구한 슈퍼맨은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하지만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비

"어쌔신 크리드" 영화판의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영화판의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3일

어쌔신 크리드는 현재 영화판에서 매우 크게 밀고 가는 중입니다. 게임 원작 영화중에서는 가장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또 다른 캐스팅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단 제레미 아이언스 입니다. 브렌단 글리슨 역시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어디로 갈 지 궁금해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