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아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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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_<배트맨 대 슈퍼맨>이 좀 실망스러우면 어떤가. <벤 애플렉 대 헨리카빌>이 좋았으니 다 용서됨
2016.4.5.대한극장 히어로물은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아무리 혹평이 난무해도 좋게 보는 편이다.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농담반 진담반 호기심이 정말 영화로 구현되다니 그것만으로 감개가 무량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적인 궁금증이었던게다. 인간은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 싶었다.아무튼 결과적인 걸로야 배트맨과 슈퍼맨이 힘을 합쳐서 악을 물리치는 셈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둘을 쌈붙이고 정말 싸움에 휘말려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보는 게 심적으로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다 -_-;;아무튼 어떻게든 싸우는 꼴을 보았으니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알량한 호기심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본다. 이번 시리즈의 첫 편을 간단하게 요약하면,악당의 이간질에 넘

하이-라이즈 - 각본, 연출 총체적 난국
※ 본 포스팅은 ‘하이-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 랭(톰 히들스턴 분)은 누나의 사망 뒤 40층 규모의 거대 아파트 하이-라이즈에 입주합니다. 저층에는 하류층, 상층에는 상류층이 거주하는 하이-라이즈에서 랭은 개성이 강한 입주민들과 가까워집니다. 상층민과 하층민의 대립 J. G. 발라드의 원작 소설 ‘하이 라이즈(High Rise)’를 영화화한 ‘하이-라이즈(High-Rise)’는 계급에 따라 거주하는 층이 구분된 아파트를 공간적 배경으로 합니다. ‘설국열차’와 ‘코스모폴리스’를 연상시키는 SF 부조리극 설정입니다. 내부에 슈퍼마켓까지 갖춰 외부와 단절된 최첨단 아파트가 공간적 배경이지만 시간적 배경은 20세기 중후반을 연상시킵니다. 아파트의 인테리어, 등장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을 좋아하기도 하고 벤 애플렉과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오는 게 맘에 들어서 봄. 재미없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긴장감 없는 총격씬과 액션씬이 너무 길게 계속 이어지고 쓸데없이 너무 심각해서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해 얼마나 남았나 봤더니 무려 한시간 십분이 더 남아 있었다. 슈퍼맨 여자친구는 요즘 드라마를 잘 안 봤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민폐 캐릭터였다. 그래도 제시 아이젠버그는 역시 좋다.

욕망과 갈등의 마천루 '하이-라이즈'
호수 주변에 우뚝 세워진 '하이 라이즈'는 유명 건축가 로열(제레미 아이언스)에 의해 설계된 최첨단 주거공간이다. 주로 상류 계층만이 입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그나마도 층수에 따라 또 다시 계층이 나뉜다. 즉,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보다 고소득의 높은 지위에 속하는 계층이 자리를 잡고, 그 가운데에서도 맨 꼭대기인 40층 펜트하우스는 하이 라이즈를 설계한 건축가 로열이 거주하는, 완전히 독립된 데다 자급자족까지 가능한 별천지 세상이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닥터 랭(톰 히들스턴)도 이 건물 25층에 입주하게 된다. 분주한 입주 과정을 마친 랭이 모처럼 한가해진 틈을 이용,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찰나, 바로 위층에서 술을 마시던 샬롯 멜빌(시에나 밀러)이란 여성이 실수로 술잔을 랭 쪽으로 떨어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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