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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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프로젝트 - 하정우, 공효진의 여정에 함께하다
‘577 프로젝트’는 영화상 시상식장에서 했던 충동적인 약속을 실행에 옮긴 하정우와 그의 권유에 못 이겨 승낙한 공효진을 중심으로 16명의 20, 30대 남녀가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의 국토대장정을 떠난 20여 일을 묘사하는 리얼리티 쇼이자 다큐멘터리이며 로드 무비입니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이들 중에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하정우가 분한 형배의 오른팔 창우로 출연했던 김성균처럼 알려진 배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입니다. 여정 하루마다 늘어나는 출연료와 동시에 유명해지고 싶어 참여한 이들도 있지만 부익부빈익빈인 연예계에서 좌절을 반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었거나 혹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 참여한 이들도 눈에 띕니다. 관객은 참

577프로젝트 감상
조조로 577프로젝트 보고 왔다.배우 하정우가 설마하고 백상예술대상에서 내걸었던 공약. 만약에 또 이 상을 받으면 국토대장정 하겠습니다!본의 아니게 또 한번 상을 받게 되고 졸지에 서른이 넘은 나이로 국토대장정을 실행하게 된거다. 전국민앞에서 내뱉은 말이니 도로 주워담을 수도 없고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보자.어차피 하는 거면 좀 더 유쾌한 젊은 날의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영화로 만들어보자.그런 맘과 함께 시작된 프로젝트가 아닐까. 혼자 외로이 가는 것보다 왁자지끌하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가는게 더 즐거울테니 사람도 모아볼까?신체 건강하고 꼭 가야만 하는 이유나 목표가 있는 이들은 모여라~신체검사 및 인터뷰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서 선발된 인원 16명, 거기에 추가로 동료 여배우 공효진.술김에

<577 프로젝트> ‘19박 20일’의 ‘무한도전’
모든 건 말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2011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자이자 후보로 나선 하정우는 “최우수상을 수상한다면 국토대장정 길에 오르겠다”고 선언했다. 농담과 진담이 뒤섞인 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봉투에 적힌 이름은 (아뿔싸) 하정우! 뱉은 말을 주워 담기엔 늦었다. 공약은 TV를 타고 생중계 됐다. 전 국민이 증인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인 11월 15일. 하정우는 국토대장정의 출발지인 예술의 전당으로 향한다. 혼자는 아니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얽힌 16명의 신인/무명 배우들이 동행했다. 공효진이라는 든든한 지원군도 있었다. 촬영 스태프들도 함께였다. 공약은 어느새 다큐멘터리제작이라는 프로젝트로 변모해 있었다.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 <577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l

577 프로젝트 - 하정우식 유쾌 발랄 리얼 예능 로드 무비
[577 프로젝트, 2012] [<577 프로젝트>의 포스터]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으로 국내 예능 버라이어티를 주창했고, 나영석 PD는 "1박2일"로 국내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를 주창했으며, 김용범 PD는 "슈퍼스타K"로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을 주장했다. 이들의 트랜드를 읽고 이끄는 재능은 뛰어났고 결국 근래의 TV 프로그램의 판도가 형성되게되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1박2일"의 나영석 PD, "슈퍼스타K"의 김용범 PD] 이근우 감독 연출, 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의 다큐멘터리 <577 프로젝트>는 그러한 "근래 예능 TV 프로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