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 얼음썰매 무료 (창원인근 만년교 주소 운영시간 매점 가격)By 엄마랑놀자 | 2024년 1월 7일 | 패션/스타일창녕 영산 얼음썰매 무료 운영시간 및 매점 가격 공유 (만년교, 부곡온천, 창원인근 무료 썰매장)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 창원 인근 창녕군 영산에서 얼음 썰매를 무료로 탈 수 있는 곳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창녕 영산 무료 얼음 썰매장 1월 1일 개장 (창녕 영산청년회) 창녕군 영산면 만년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무료 얼음썰매장이에요. 창녕 영산청년회에서 운영을 하며, 매년 1월 1일 개장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 잠시 운영을 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다녀와보았어요. 유료 얼음 썰매장이 아닌 영산청년회에서 운영하는 무료 얼음 썰매장이다 보니 썰매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창원인근(1)무료썰매(1)창녕얼음썰매(1)영산얼음썰매(1)얼음썰매(1)창녕영산얼음썰매(1)영산나들이(1)창녕나들이(1)아이와 함께 썰매타기~By 올드타이머의 즐거운 라이프 | 2023년 12월 27일 | 자동차리뷰아이와 함께 썰매를 타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아이는 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들 때 진심이 나옵니다 ㅎㅎㅎ 무슨 이야기인가 하니... 순수함이 나온다는 얘기에요 이제 뽀로로 썰매가 제법 작네요 ㅎㅎㅎ 막 달리다가 전복을 한번 시켰는데 ㅎㅎㅎㅎ 재미 있다고 하더군요 표정이 어찌나 이렇게 리얼한지 모르겠어요 아파트에도 눈이 좀 와서 썰매를 충분히 탈 수 있겠더라구요 눈사람도 함께 만들어 봤어요 함께 만든 눈사람을 보더니... 아가 하는 말... 왜 이렇게 무섭게 생긴거야? ㅎㅎㅎ 못 생겼어 라고 하더군요~ 제가 봐도 좀 무섭긴 하네요 눈사람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 저도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그.......육아일기(37)한지우와함께썰매타기(1)눈사람만들기(3)썰매타기(1) 욜단, 사막과 와디 럼,사막의 일몰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12월 17일 | 사막 한 가운데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붉은 돌 바위 산,바위 산에 올라와서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현지 배두인 입니다사람들이 차를 몰고 와서는 협곡을 트래킹 하거나 모래 사막을 다니면서 사막의 모래썰매타기를 즐깁니다와디럼의 주변 경관과 사막의 모래는 보면 볼수록 변화가 많음을 알게 됩니다욜단의 사막 여행을 하는데는 4륜 구동 자동차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온통 붉은 돌바위 산과 붉은 모래는 우주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협곡 트래킹을 하다가 바위 위세서 잠시 쉬는 젊은이 입니다 노인네들은 체력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입니다젊은이라면 이같은 새로운 풍광을 만나면 파로도 잊고 기념 사진을 찍어야 하겠지요?이 두 젊은이는 모래썰매를 타러 언덕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이 사람은 미처 썰매를 준비 못했나 봅니다그러나 이렇게 경사의 모래 위에 앉기만 해도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 갑니다썰매를 타고 내려 오는 시간은 2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은 모레 언덕으로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 갑니다중국에도 모래 썰매 타는 곳이 많은데, 돈황의 명사산 아래 월아천 옆에서 저도 터 봤습니다.사람들이 자발 카잘리 협곡을 향해 걸어 갑니다자발 카잘리 협곡 입니다큰 돌 바위들이 많습니다바위에 새겨 놓은 암각(岩刻)도 있습니다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종교의 신만이 전지전능한 유알한 신이라고 믿겠지요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 나왔습니다찾아 가는 길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이 미국 여행자는 자기가 여기까지 온 길을 다음 사람들에게 자세히 일러 줍니다모래 사막 길을 걷는 것은 모래 속으로 신발이 빠지기 때문에 그냥 평지보다 두 세 배는 힘이 듭니다언덕 길에선 두 발 보다는 네 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넓직란 바위 위에 벌러덩 눕기도 하는데, 동행이 있을 때는 괜찮지만 혼자 여행하다가 피곤하다고 이렇게 들어 누우면 큰 일 납니다순간적으로 깜박 잠이 들기 쉬우며, 일사병이나 탈수증에 정신을 잃기 쉽습니다여기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백색사막 이었습니다이곳은 오래 오래 전에는 바다였기 때문에 백색의 모래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백색사막의 차를 타고 사구 위에 올라갔습니다백색사막의 뒷편은 사우디아라비아라고 가이드가 일러줍니다가이드가 성큼 성큼 모래 위를 걸어 올라 갑니다사막의 모래는 장소 마다 바람의 조화에 따라서 생기는 모양이 여러가지로 다릅니다사람들이 힘들여 모래 언덕을 올라와서는 잠시 쉽니다모래 위에 남겨진 당나귀,말, 낙타 등의 동물 발자국 입니다바람이 불면 금새 사라질 동물들의 발자국 입니다이렇게 높은 바위 위에 올라 온 것은 이곳에서 저 멀리 지평선 넘어로 태양이 지는 사막의 일몰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일몰 시간까지 잠시 더 쉬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일몰을 감상할 가장 좋은 자리들을 잡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하늘에 별이 가득 떴습니다산 넘어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저는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산이 보이지 않는 사막의 지평선 아래로 지는 해를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태양이 지면 갑자기 주위가 캄캄한 어둠에 쌓입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갑자기 철학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나는 왜 이곳에 와 있는가?나는 왜 살고 있는가?나의 존재는 무엇인가?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와디 람" rel="tag" target="_blank">와디 람</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자발 카잘리 협곡" rel="tag" target="_blank">자발 카잘리 협곡</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사막 모래 썰매 타기" rel="tag" target="_blank">사막 모래 썰매 타기</a>와디 람(1)자발 카잘리 협곡(1)사막 모래 썰매 타기(1) 눈러시아, 시베리아의 겨울 풍광,모스코바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1월 26일 | 키 큰 침엽수의 나무에 눈 내린 시베리아의 풍광 입니다 게 썰매 입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개 썰매 타면서 자라 납니다 오이먀콘 지구대를 떠나 야크츠크를 경유하여 모스코바로 장거리 여행을 합니다 오 동화 속의 그림 같은 모스크바 거리 입니다 오이먀콘의 극한지대에서 모스코..<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순록" rel="tag" target="_blank">순록</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시베리아의 겨울" rel="tag" target="_blank">시베리아의 겨울</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모스코바의 겨울" rel="tag" target="_blank">모스코바의 겨울</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썰매 개" rel="tag" target="_blank">썰매 개</a>순록(4)시베리아의 겨울(1)모스코바의 겨울(1)썰매 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