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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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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할 수 있는 좋은 영화_기생충.

토론할 수 있는 좋은 영화_기생충.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자막없이 순수한 한국인 정서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주워졌다는 사실이 영화내내 기뻤던 것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문광(가정부)이 북한 아나운서 흉내를 내는 장면에서는 몰입 도중 문득 이 부분은 어떻게 번역되어 나갔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 영화는 현재, 전세계적인 사회 양극화의 절대적 문제인 자본주의의 위기가 내몰리고 있는 것을 극과 극인 두 가정을 비교하면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이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감독이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방법 중에 '비교'라는 화면교체는 문답형식의 학습효과처럼 영화의 재미와 결말을 예측하게

영화//기생충

영화//기생충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동영상 보기l==>http://silvernettv.com/16120 유럽에서도 권위 있는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최고의 상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 영화사상 처음이다. 영화가 우선 재미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스릴과 풍자, 유머가 있고 예측불허의 반전이 계속된다.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이면서도 공포영화와 재난영화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그래서 봉준호(50세) 감독의 재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디어 면에서 소위 '봉테일'이라는 장르를 완성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계 192개국에 상영이 계약되어 한국영화사상 최다 판매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개봉 이후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영화는 순수 예술이기 전에 사람들의 영혼을

[19_04_215] 기생충 PARASITE, 2019_'19.6

[19_04_215] 기생충 PARASITE, 2019_'19.6 누적 관객수: 651만명 [드라마, 131분] 2019년 깐느 영화제 '횡금종려상' 수상작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봤다 수상 경력에 맞게 시나리오 구조와 반전, 순간순간 디테일한 표현들.... 못사는 사람들과 잘 사는 사람들반지하와 지상의 세계, 그리고, 반지하 아래의 또다른 지하의 세상이 존재 '냄새'란 무엇일까? 신분의 차이를 나타낼까?지하철 냄새, 지하실 냄새 " 엄마 똑같은 냄새가 나 " 영화내내, 냄새라는 매개체가 윗와 아랫사람들을 묘하게 연결시킨다. 마지막 송강호가 칼을 든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니었을까? 범인(송강호)의 도주 행적이 없는 이유는^^ ? [줄거리] “폐 끼치고 싶진 않았어요” 전원 백수로 살 길 막막

약스포) 기생충 봉준호의 소름돋는 연출법

약스포) 기생충 봉준호의 소름돋는 연출법

[기생충] 봉준호가 돌아왔다

[기생충] 봉준호가 돌아왔다 봉준호는 살인의 추억을 좋아했고 괴물로 이어졌지만 마더는 당시에 넘겼다가 요즘 재개봉해서 봤던지라 패스한다하면 2006년까지 좋았다가 13년 동안의 작품인 설국열차와 옥자가 좀....아쉬웠던 감독이었던지라 박찬욱보다 취향에는 안맞는가보다~했는데 이번에 옛 생각이 날 정도로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조금 박찬욱을 섞은 듯한 느낌이랄까 캐릭터와 사건 자체가 재밌다보니 진짴ㅋㅋㅋ 그래도 이정도 흥행이 나올줄은 몰랐는데 관도 엄청나게 밀어주고 잘하면 천만까지?!?? 사회적 우화 등 해석될 여지는 많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잘 나와서 좋았던 작품이네요. 외국에서 찍은 작품들때문에 아쉬웠었는데 ㅜㅜ 감독이 그대로 봐달라는 것도 그런 의미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한 해석과 그마저도 편향된

‘마더’ 논란 김혜자 “괴로워 응급실에 두 번, 세상이 사람들이 괴물 같다”

‘마더’ 논란 김혜자 “괴로워 응급실에 두 번, 세.. 원본출처 |”웃자고 한 말이 와전돼 기절초풍할 일이 벌어졌다”며 “너무 괴로워서 응급실에 두 번 실려갔다 왔다”고 토로했다. 김혜자는 이 인터뷰에서 “기사와 댓글들을 보고 기절초풍했다. 봉 감독이 원빈 씨와 짜고 나를 속이고 성추행했다니. 이런 말 입에 올리기도 두렵고 부끄럽다. 그동안 미투로 지탄받은 사람 중에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을까 그런 생각도 한다“면서 ”세상이, 사람들이 괴물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ㅠ.ㅠ 적은나이도 아니신데.. 얼렁 안정을 찾으시길

기생충

기생충 봉준호를 좋아했'었'다. <살인의 추억> - <괴물> - <마더>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봉준호라는 감독 개인에게 뿐만이 아니라, 한국 영화 역사에 길이 남겨질 어떠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엔 지금도 변함없고. 다만, 이후 나왔던 <설국열차>와 <옥자>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 영화들이 나쁜 영화들인 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에 봉준호가 만들었던 영화들에 비하면 뭔가가 부족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난 그걸 종종 '봉준호의 우물'이라고 표현한다. 다 허물어져가는 옛날 시골 동네인데, 그 동네 한 구석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는 우물.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 깊이는 어떠한지 전혀 알 수 없는. 고개를 꺾어 아래를 내려다보아

기생충 - 전형적인 영화 평론가식 한줄평

기생충 - 전형적인 영화 평론가식 한줄평 계급우화는 쉽고 적절한 비유인데 처연, 직조, 명징으로 연출의 특징을 함축시키려했던듯. 근데 난 보고나서 느낀게 봉준호 감독이 미래의 미라이를 보고 큰 감명을 받은거같아. 맥락상 관계 없을법한 건축가 집에서의 숨바꼭질도 그대로 가져오고 일본 애니와 만화를 평소에 많이 보는듯. 허나, 대중문화 평론가인데 평론은 대중적이지 않음. 고등교육 받은 사람이라면 저 문장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소비하는 대중은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듬.

봉준호의 가족 영화, 기생충

봉준호의 가족 영화, 기생충 * 봉준호의 작품에 대한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마더>(2009)가 지나칠 정도로 센 영화였다. 가장 힘들어하던 것은 김혜자가 아닌 봉준호였다는 인상이 아직도 남아있다.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2000년대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개인적으로 남아있다. <마더>(2009) 전후로 그 비슷한 시기에 '모자'에 대해서 그린 문제작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장 비겁하다는 인상을 받았던 것도 봉준호였다. 왜 그런 것인가. 말을 꺼냈으면 할 말은 해야지 그냥 하다가 비겁하게 도망간다는 인상을 받았다. 아마도 성적인 욕망은 가장 숨기고 싶으면서 잘 이야기하고 싶다는 인상을 받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결국 이 영화에서 미쳐버리는 캐릭터는 '아들'이 아닌 '엄마' 쪽이다. 아들을 원하는 엄마

기생충 감상평

출처 : 맥스무비 영화라고는 마블 시리즈만 보는 영(화)알못인데... 가족이 꼭 봐야 한다면서 반강제로 오늘 보고 왔네요. 대충 느낀 점을 나열해보면...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 영화를 보는 내내 이어졌고, 일행은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고... (물론 그 일행은 영화가 만족스러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면서도... 써서는 안 될 제목을 쓴 느낌이 들어서 찝찝함이 한층 더 느껴지네요. 웃음, 현실비판, 죄악, 검열삭제 등 모든 장면을 찝찝하게 표현한, 신기한 영화였습니다.영화가 해외에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대사가 적었기 때문일까 싶네요. 집중하기 힘든 영화들은 대체로 대화(대사)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표현하려 하지만, 기생충은 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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