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에토 미사, 이코마 리나, 사이토 아스카가 13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하루야마상사의 '슬라이드 테크노 슈트' 신 CM 발표회에 참석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에토이지만 "멤버 워스트 3인일 정도로 몸이 뻣뻣해요. 위험하다고 생각해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라고 밝히며 실제로 전신을 앞으로 구부렸지만 손이 바닥에 닿지 않아, 뻣뻣한 몸의 경도에 멤버들로부터 웃음이 일어났다. 에토의 허리를 구부린 모습을 본 사이토는 "진짜로 하고 있는거에요?"라고 에토의 위에서 누르자 에토는 "아파~! 아파~!"라고 외치며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다. 이코마와 사이토는 양손을 바닥에 딱 붙여서 그 차이는 분명했다. 발표회에서는 '슬라이드 테크노 시리즈'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