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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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2편, 아미 오브 더 데드. 12월 연말에 넷플릭스 공개

케찹만땅|2020년 7월 13일

Dawn of the Dead 2, Army of the Dead. 잭 스나이더 감독 영화 `28일 후`와 쌍벽을 이룬 `새벽의 저주`'나 다쳤는데 어떡하지. .' 이들이 보고 있는 곳은. . 콘서트장 아닙니다. 술래잡기 아닙니다. 어서들 오십쇼. 그나저나 갑자기 웬 인기?. . ? ? ? ? ? ? ?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멧가비|2016년 7월 25일

21세기 새로운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결정하는 선언과도 같았다. 원작의 날선 풍자는 희석되었지만 대신에 흠잡을 곳 없는 멋진 기성품 하나가 탄생했다. 이제 새벽 여명을 등지고 몰려드는 좀비의 공포 대신, 좀비를 때려 잡는 인간들의 액션으로도 멋진 좀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었다. 태생부터 동시대의 특정 영화를 의식했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영화는 조금 웃길 정도로 대놓고 '우리는 28일 후와 다르다'고 선언하는 듯 설명을 늘어놓는 면이 있다. 빙 라메스가 연기한 케네스가 팔에 베인 상처를 입는 장면을 유심히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우리는 타액으로 감염되지 않는 세계관이다, 라는 것을 설명하는 듯 하다. 그게 아니고서야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는 장면이었다. 좀비가 되고

좀비물도 드라마가 될 수 있는 '워킹 데드'

좀비물도 드라마가 될 수 있는 '워킹 데드'

ML江湖..|2013년 9월 13일

여러 공포영화에서 '좀비물'은 다소 매니아틱하게 B급 장르로 인식되어 온 게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살아있는 시체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인간의 살육을 뜯어 먹는 사투 속에서 뭔가를 찾아낸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그냥 껄끄럽고 매스껍고 목불인견의 살육전만이 남아있을 뿐, 이야기가 아닌 공포적인 비주얼로 환기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좀비물의 아버지 '조지 로메로' 이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면서 아직까지 호러 판타지로써 자리매김하며 진행 중에 있다. 100여 분의 영화가 호러 비주얼로 다가온다면, 드라마로 포맷된 는 색달라 보인다. 긴 호흡으로 달려가는 드라마의 특성을 이용해 '이야기'를 담아내고, 좀비물로 '드라마'가 될 수 있음을 여실히 증명하고 보여준다. '워킹 데드'

두 가지의 좀비영화 - 시체들의 새벽 & 새벽의 저주

두 가지의 좀비영화 - 시체들의 새벽 & 새벽의 저주

【森羅万象】Ver. 3.0|2012년 6월 18일

좀비 아포칼립스의 클리셰라고 불릴만한 쇼핑몰 농성전을 그린 작품.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 시리즈 제2탄 '시체들의 새벽' 입니다. 그리고 그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새벽의 저주 입니다. 사실 제목은 똑같은 Dawn of the Dead 인데, 국내 개봉하면서 새벽의 저주로 개명을 당했지요. 뭐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것은 이 리메이크작인 새벽의 저주 쪽인데, 두 작품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구작인 시체들의 새벽이 더 낫습니다. 쪽수가 늘어나면 충돌도 많아지고 덕분에 살기도 더 힘들어지지요. 뭐 새벽의 저주 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적어도 시체드르이 새벽 쪽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뭐 초중반 스토리를 보면 새벽의 저주 쪽도 나쁘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