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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0일 LG:kt - ‘이천웅 결승타’ LG 난타전 끝에 5연승

LG가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0일 잠실 kt전에서 난타전 끝에 이천웅의 결승타에 힘입어 10-9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홀수 이닝 마다 실점 LG 타선은 0-1로 뒤진 1회말 5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6득점했습니다. 특히 4-1로 앞선 가운데 2사 만루에서 백창수가 가운데 높게 몰린 체인지업을 2타점 좌전 안타로 연결시켜 6-1로 벌렸습니다. 승부는 1회에 일찌감치 갈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류제국이 낙승이 아닌 난타전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는 상위 타선이 돌아오는 홀수 이닝마다 실점해 넉넉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5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정현을 상대로 1:2의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

[관전평] 7월 11일 LG:SK - ‘임찬규 3.1이닝 5실점 패전’ LG 1-6 완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11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구속 상승이 급선무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부진입니다. 허약한 LG 타선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대량 실점할 경우 타선이 뒤집어 역전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임찬규가 3.1이닝 5실점하면서 승부는 일찍 갈렸습니다. 0-0이던 3회말 1사 후 임찬규가 김성현에 볼넷을 내준 것이 패전의 시초였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4개 연속 볼을 던져 출루시켰습니다. 8번 타자 볼넷 허용이라는 점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임찬규는 4월 9일 문학 SK전에서 8회말 1사 후 김성현에 결승 솔로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아직도 피홈런에 대한 잔상이 남아 김성현과의

[관전평] 7월 8일 LG:한화 - ‘류제국 5이닝 5실점’ LG 3-6 완패

연이틀의 우천 취소도 LG를 연승 흐름으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5이닝 5실점 난조로 인해 3-6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제국 5이닝 5실점 패전 류제국은 2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켜 패전을 자초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로사리오에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송광민에게 초구 140km/h의 패스트볼이 몸쪽 높게 몰리는 실투가 되어 선제 2점 홈런을 통타당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송광민에 맞은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성우의 중전 안타에 이어 정근우를 6-3 병살타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용규와 김태균에 연속 안타를 내줘 2사 1, 2루가 된 뒤에야 로사리오를

[관전평] 7월 2일 LG:KIA - ‘투수진 14피안타 6사사구 13실점’ LG 5연패

LG가 주말 3연전에 스윕 당하면서 5연패했습니다. 2일 잠실 KIA전에서 4-13으로 7회 강우 콜드 패배를 당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 후 차게 식다 경기 초반에는 타선이 활발해 리드를 잡았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득점했습니다. 0-1로 앞선 1회말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좌측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타자 주자 정성훈이 2루로 향하다 횡사했습니다. 첫 번째 공격 이닝부터 주루사가 나왔습니다. 2회말에는 유강남의 적시 2루타로 1-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안타 1볼넷으로 2점을 추가해 1-4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 김재율 타석 2-2의 카운트에서 더블 스틸이 시도되었지만 3루 주자 이형종이 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