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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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3일 LG:kt - ‘양상문 손 놓았다’ LG 대역전패로 2연패

[관전평] 6월 23일 LG:kt - ‘양상문 손 놓았다’ LG 대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3일 수원 kt전에서 7회초까지의 4: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8로 대역전패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의 방치가 빚은 참극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득점은 했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좌측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문선재의 좌중월 솔로 홈런이 터졌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문선재의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마르테의 포구 실책으로 3:0이 되었습니다. 매 이닝 득점에도 불구하고 찜찜함은 남았습니다. 이닝마다 1득점 후 추가 득점이 가능한 기회를 반복적으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회초 1사 1, 3루에서는 오지환이 높은 공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났고 2

LG는 왜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 없을까?

LG는 왜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 없을까?

아쉬운 역전패였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LG가 3:4로 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3:1의 리드를 잡았지만 4회초부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한 타선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히 아쉬운 것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병규(7번)였습니다. LG가 3점째를 얻은 3회초 2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공수가 교대되었습니다.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뜬공 아웃되었습니다.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자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9회초 이병규(7번)는 선두 타자로 나와야 했지만 대타 나성용으로 교체되었습니다. 3점에

[관전평] 6월 14일 LG:한화 - ‘루카스-정찬헌 자멸’ LG 3연속 루징 시리즈

[관전평] 6월 14일 LG:한화 - ‘루카스-정찬헌 자멸’ LG 3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3연속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3:8로 역전패했습니다. 루카스와 정찬헌은 자멸했고 타선은 지리멸렬이었습니다. 2회초 대량 득점 기회에서 고작 1득점 LG 타선은 5회말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 기회를 얻었지만 잔루 8개를 쌓으며 3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의 기회는 이병규(7번)의 2루수 땅볼로 맥없이 무산되었습니다. 12일 한화전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타격감을 되찾는 듯했던 이병규(7번)는 13일 경기와 이날 경기에서 도합 7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다시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2회초는 절호의 기회에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양석환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 그리고 오지환의 2루 도루를 묶어 만든 무사 2, 3루 기회에서 유강남이

[관전평] 5월 16일 LG:SK - 양상문 감독 ‘조급증’, LG 2연패 자초

[관전평] 5월 16일 LG:SK - 양상문 감독 ‘조급증’, LG 2연패 자초

LG가 2연패와 함께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잠실 SK전에서 6:7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의 조급증이 연패를 불렀습니다. 루카스 5이닝 1실점 LG 선발 루카스는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5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박정권의 우중간을 가를 수 있었던 적시타성 타구가 2루수 박지규의 점프 캐치에 걸려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 루카스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박진만의 땅볼 타구를 포구한 루카스는 1-4-3 병살로 연결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2루수 박지규에 악송구해 이닝 종료는커녕 1사 1, 2루로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루카스의 급한 성격이 고스란히 실책으로 연결되었습니다. 2사 후 박재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