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Posts
81 posts![[관전평] 8월 21일 LG:두산 - ‘감독-선수 합작 졸전’ LG 연장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5/08/21/b0008277_55d7391a5c140.jpg)
[관전평] 8월 21일 LG:두산 - ‘감독-선수 합작 졸전’ LG 연장 패배
LG가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1:2로 무너졌습니다. 감독의 판단 착오와 투타 선수들의 부진이 합작한 졸전이었습니다. 류제국, 7이닝 1실점 ND LG 선발 류제국은 또 다시 호투하고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7이닝 5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얻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 고전하는 류제국의 징크스는 반복되었습니다. 리드오프 허경민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2사 후 김현수와 양의지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가 되었습니다. 김현수를 상대로 0-2, 양의지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내준 볼넷이라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이어 로메로의 타구는 빗맞은 우전 적시타가 될 듯했지만 2루수 손주

LG 양상문 감독의 ‘서상우 기용법’ 적절한가?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본선 리그 한일전. 2:2 동점이던 9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마무리 이와세에 맞서 김경문 감독은 대타 김현수를 기용했습니다. 당시 일본 NHK의 중계진조차 ‘좌완 투수 상대로 좌타자를 대타로 선택했다’며 깜짝 놀란 순간이었습니다. 만 20세의 김현수는 중전 적시타로 결승타를 터뜨려 한국은 5:3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이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김현수가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선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현재 LG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좌타자 서상우입니다. 25경기에서 51타석을 소화해 출전 횟수는 많지 않지만 0.422의 타율 2홈런 7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10경기도 28타수 13안타 0.464로 좋습니다. 하지만 서상우는
![[관전평] 7월 11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무능’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07/11/b0008277_55a1246b3f447.jpg)
[관전평] 7월 11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무능’ LG 2연패
LG가 연이틀 졸전 끝에 2연패했습니다.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3:5로 패했습니다. 감독과 선수가 총체적 무능을 합작한 한심한 경기력이었습니다. LG는 85경기에서 37승 1무 47패로 다시 승패 차 -10으로 추락했습니다. 올 시즌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선발 장진용 1회초 2사 후 조기 강판 전날 경기 패배의 여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선발 장진용의 호투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장진용은 1회초 시작과 함께 체인지업이 높아 이용규에 안타를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결국 2사 후 김태균에 또 다시 체인지업이 높아 2점 홈런을 맞고 손쉽게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이종환의 타구에 대한 3루수 히메네스의 1루 악송구 실책으로 이닝이 종료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사

LG 양상문 감독 ‘대타 작전 적중’, 위닝 불렀다
LG가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NC를 잠실구장으로 불러들인 주말 3연전에서 첫 경기에 역전패했지만 남은 2경기에 연승했습니다. 주말 3연전의 분수령은 27일 경기 7회말이었습니다. 4:1로 앞서던 LG는 6회초 1실점, 7회초 3실점으로 4:5로 역전 당했습니다. 자칫 이틀 연속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을 우려마저 있었습니다. 7회말 양상문 감독의 연이은 대타 작전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좌완 투수 임정호가 등판하자 선두 타자 박지규 자리에 대타 나성용을 투입했습니다. 나성용은 깨끗한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박용택이 뜬공으로 물러나 1사가 되었지만 구원 등판한 김진성을 상대로 김용의 타석에 대타로 투입된 채은성이 중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습니다.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나성용과 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