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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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4일 LG:kt - ‘임정우 역전 끝내기 홈런 허용’ LG 3연패

LG가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3연패했습니다. 4일 수원 kt전에서 3:4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맞은 마무리 임정우에게만 패전의 책임을 물을 수 없을 정도로 경기 내용이 참 형편없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1승 6패의 침체에 빠졌습니다. 5회초까지 병살타 4개 LG 타선은 1홈런 포함 12안타 3볼넷을 묶어 고작 3득점에 그쳤습니다. 1개의 더블 아웃을 포함하면 4개의 병살타를 양산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손주인이 체인지업을 건드려 6-3 병살타로 물러난 것이 이날 경기 병살타 양산의 서곡이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에는 1사 1, 2루 기회가 왔지만 양석

[관전평] 9월 2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난국’ LG 6:11 재역전패

LG가 감독과 선수가 어우러져 총체적 난국을 노출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6: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어이없는 투수 교체를 반복했고 투수들은 사사구를 남발했으며 야수들은 수비 및 주루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임찬규 사사구로 자멸 선발 임찬규는 사사구로 자멸했습니다. 3.1이닝 2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 2회말 임찬규가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선취점을 헌납했습니다. 오지환은 타구가 글러브에 들어오기 전에 병살부터 의식했는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차일목의 우익수 파울 플라이가 희생 플라이가 되어 0:2가 되었습니다. LG 타선이 4회초 4:2로 역전에 성공했

양상문은 저평가되어있다

가변적인 나날들|2016년 8월 26일

저는 양상문이 이번시즌을 통해 김재박-박종훈-김기태로 이어지는 LG의 넥센잔혹사를 끊어버린점만해도 충분히 인정받아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대로 경기 종료시 넥센은 LG상대로 6승 8패 기록.

[관전평] 8월 17일 LG:SK - ‘소사 4.2이닝 14피안타 7실점 패전’ LG 6:10 역전패

LG가 마운드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 6:10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2회초 7피안타 6실점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소사는 4.2이닝 14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에 집중타를 마구 얻어맞아 대량 실점하는 특유의 악습을 재연했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초 소사는 7피안타로 6실점했습니다. 1사 후 이재원의 좌측 2루타에 이어 김성현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을 상대로 1-2에서 5구 체크 스윙 여부가 스윙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뒤 6구 2루타를 허용한 것을 기점으로 소사는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이어 김동엽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복판에 높게 몰려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