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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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0일 LG:넥센 - ‘변함없는 타선 무기력’ LG 6연패

LG가 변함없는 타선 무기력으로 6연패에 빠졌습니다. 30일 잠실 넥센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류제국 4피장타 3실점 패전 LG 선발 류제국은 7.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뒷받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의 5피안타 중 4피안타는 장타였고 모두 실점과 연결되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0:0이던 2회초 선두 타자 김하성의 우측 2루타는 빗맞은 타구라 류제국에게 불운했습니다. 과연 우익수 채은성이 도저히 포구할 수 없는 타구였는지는 의문입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김민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3루 주자 김하성의 득점을 막기는 어려웠지만 이때도 채은성의 송구는

[관전평] 5월 28일 LG:SK - ‘차우찬 4피홈런-타선 무기력’ LG 5연패

LG가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5로 완패했습니다. 5월 넷째 주에 LG는 1승도 거두지 못하고 5경기에서 전패했습니다. 차우찬 4피홈런 5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낮 경기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솔로 홈런 4개를 통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5.2이닝 6피안타 4피홈런 10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습니다. 2회말 차우찬은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사 2루에서 나주환에 평범한 땅볼 타구를 유도했지만 3루수 히메네스가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이홍구가 득점했습니다. 평범한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 악송구를 범한 히메네스의 잘못이 크지만 원 바운드 송구

[관전평] 4월 13일 LG:NC - ‘타선 집단 슬럼프-양상문 감독 방관’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마산 NC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6연승을 5연패로 단숨에 까먹는 어처구니없는 행보를 노출했습니다. 패인은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와 양상문 감독의 방관입니다. 윤지웅도 피홈런에 울다 선발 윤지웅은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와의 3연전 첫 날인 11일 경기 선발 차우찬, 둘째 날인 12일 경기 선발 소사와 마찬가지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장타에 울었습니다. 3회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지만 이후 집중타를 얻어맞고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김태군에 내준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박민우를 상대로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모창민에 좌월 3점 홈

[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치명적 주루사 연발’ LG 2: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 주루사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스퀴즈 실패 더블 아웃, 누구 잘못? LG 타선은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던 5회말 선두 타자이자 4번 타자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이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1사 2, 3루를 만들자 두산전에 강한 양석환이 겨드랑이 높이의 하이 피치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유강남이 초구에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1루수 오재일에게 뜬공 아웃 처리되었고 3루 주자 히메네스마저 주루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