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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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관전평] 6월 13일 LG:두산 - ‘김지용 블론 패전’ LG 참혹한 역전패
LG가 참혹한 역전패로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김지용의 블론 패전으로 인해 4:7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5.2이닝 2실점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규정 이닝을 채우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빠른공과 체인지업 위주에 간간이 커브를 섞어 던졌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리드오프 민병헌에 빠른공이 높아 좌전 안타, 1사 후 박건우에 변화구가 가운데 몰려 좌중간 2루타를 맞아 몰린 1사 2, 3루에서 김재환의 유격수 땅볼로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4회말 임찬규는 피홈런으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에 2구 체인지업이 가운에 몰려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LG가 4
[관전평] 6월 10일 LG:SK - ‘중심타선 침묵-8잔루 남발’ LG 3:4 패배
LG가 잔루를 남발한 끝에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9안타 2사사구를 얻었지만 3득점에 그쳐 3:4로 패했습니다. 잔루는 8개였습니다. 박용택, 2타석 연속 득점권 침묵 LG의 공격은 1회말부터 어긋났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앞 타자 이천웅에 볼넷을 내준 SK 선발 켈리가 박용택을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올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박용택은 흐름을 읽지 못하고 볼넷을 원하는 듯 초구에 소극적인 번트 자세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냈습니다. 이어 바깥쪽 체인지업 2개에 연이어 헛스윙해 3구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었습니다. 주자들이 진루하지 못한 가운데 양석환과 채은성이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 LG는 선취
[관전평] 6월 4일 LG:NC - ‘정상호 치명적 실수 연발’ LG 재역전패로 스윕 당해
LG가 주말 3연전 스윕 패배를 당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5:6으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반복된 수비 실수가 치명적 패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류제국-김용의 동시 교체 LG 선발 류제국은 3.1이닝 4피안타 6사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부담이 되었는지, 시즌 첫 배터리를 구성한 포수 조윤준과 호흡이 맞지 않았는지 사사구를 연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류제국은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 만루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1회초 무사 2, 3루에서 비롯된 2사 만루, 2회초 2개의 사사구와 류제국 스스로의 포구 실책에서 비롯된 2사 만루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결국 사사구에 발목 잡혀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6월 3일 LG:NC - ‘또 빈타로 3:4패’ LG, 2연패+루징
LG가 또 빈타에 허덕인 끝에 2연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해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5위로 추락한 LG는 3연패 및 시리즈 스윕을 우려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차우찬, 변화구가 화근 되어 2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6.2이닝 8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저조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2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중심 타선의 우타자 스크럭스, 박석민, 권희동에 3연속 안타를 맞아 선제 2실점했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승부를 펼치다 모두 변화구를 얻어맞았습니다. 빠른공에 강점이 있는 차우찬이 왜 경기 초반 변화구 위주로 승부하다 실점했는지 의구심이 남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