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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Jiji la Moshi

[탄자니아] Jiji la Moshi

2011. 12. 07, 수 / Moshi, Kilimanjaro 어제 킬리만자로에 내려왔다.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다.Kilimanjaro Style Inn.1박에 20,000실링이다.킬리만자로 산이 워낙 높다 보니모시 시내 어디서도 맑은 날이면 만년설을 볼 수 있다.이것만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시내로 가는 길.모시 공항을 지난다.태권도 제자인특수부대 병사 망고리보 집에 왔다.아이들이 참 많다.여행 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편하다.모시 시내에 있는 Unión Café.모시에서 유명한 카페이다.깔끔하기도 하구... 이렇게 오늘을 마지막으로 킬리만자로 여행은 종료.좋은 추억을 안고 다시 수도로 간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4일차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4일차

2016. 12. 06, 화 / Moshi, Kilimanjaro 킬리만자로 등반 4일차.어젯밤에 심한 고산병 증세로...야간에 이동을 하면 안 됨에도 불구하고키보 산장에서 호롬보 산장으로 이동했다.고도가 낮아지니 서서히 기운이 회복이 된다.호롬보 산장에서 어젯밤에 하루를 묵고날이 밝은 아침에 만년설을 보니역시나 쉽지 않은 곳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준비를 더 했어야 하는건데..하산하는 길에 만다라 산장에 들러서 휴식. 마랑구 게이트에 도착했다.키보 산장에서 1천 미터만 더 올라갔으면 정상이었는데..정상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구..살이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3일차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3일차

2011. 12. 05, 월 / Moshi, Kilimanjaro 킬리만자로 등반 3일차.07:43 Horombo Hut(3,720m)11:11 Kibo Hut(4,700m)오늘도 거의 1천 미터를 등반한다.고도가 높아서인지 이제 킬리만자로가 보인다.하얀 눈에 둘러싸인...아름다움이 구름을 비집고 나오는데감동적인 순간이다. 여기서 1박을 했는데..숙소 내부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흔적을 남겼네..친구에게 받은 처음처럼 셔츠.정상에서 처음처럼 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어서 소주회사에 넘기려 했는데...킬리만자로의 소주, 처음처럼..도복도 한벌 챙겼는데...이른 아침부터 짐을 챙겨 등반 시작.고도가 높아서일까 해가 빨리 뜨는 느낌이다.가이드, 요리사, 해군 소위...이렇게 꾸려진 우리 등반팀...킬리만자로 등반은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2일차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등반 2일차

2011. 12. 04, 일 / Moshi, Kilimanjaro 킬리만자로 등반 이틀째.어제는 하루종일 잠을 못잤다.뜬눈으로 밤을 지샜다.드디어 고산병이 찾아 오는건가?? 오늘의 루트는07:39 Mandara Hut (2,720m)10:40 Horombo Hut (3,720m)3시간에 걸쳐서 1,000m를 올라왔다.이른 아침부터 만다라 산장에서 이동할 준비를 한다.여전히 이곳은 차갑다.호롬보 산장으로 가는 표지판.이길을 따라 간다.이날의 변수는 날씨.햇볕 한번 보지 못했다.찍을 사진이 없다.아니 찍을 수가 없다.정오가 되기 전에 오늘의 목적지인 호롬보 산장에 도착.해발고도 3,7230m..이때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높은 곳이다.날씨는 계속 흐리다.언제쯤 태양광 판넬이 힘을 발휘할까?사실 산장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