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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가는 길

[도미니카공화국] 바라오나 가는 길

2016. 11. 26, 토 / Santo Domingo - Barahona 이번 휴가는 남서부지방을 향한다.바라오나(Barahona)를 거점으로 움직일 예정이다.아또 마요르(Hato Mayor)에서 출발하여 산토도밍고(Santo Domingo)를 거쳐서최종 목적지인 바라오나를 가야 한다. 산토도밍고는 잘 도착했는데 바라오나 버스 정류장을 찾는데 시간을 소비했다.미리 알아 뒀어야 하는데..두아르떼(Duarte)에 왠만한 버스 정류장들이 밀집되어 있는데바라오나행 정류장은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물어물어 찾긴 했다.그래도 11시행 큰 버스를 탑승했다.구아구아였으면 큰일 날뻔 했는데.. 다행이네..차비는 280페소(7,000원)로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요금이다.차편은 오전 6시부터 매1시간 간격으로 오후 6시

[탄자니아] 다시 찾은 다르에스살람

[탄자니아] 다시 찾은 다르에스살람

2013. 03. 30, 토 / Kinondoni, Dar es Salaam 2012년 1월 1일 탄자니아를 떠나고 나서 1년 하고도 3개월만에 다시 오게 되었다.여기를 떠나는 날에는 다시는 못올줄 알았는데.이렇게 다시 오게 되다니..인연인가보다... 탄자니아에 온 이유는 이곳은 경유지이고모잠비크로 육로를 이용해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 머무르고 있다.오랫만에 부대 제자들을 만나서 함께 칩시 꾸꾸(Chipsi kuku)를 먹고 있다.모처럼 먹어보는 칩시 꾸꾸 맛은 여전하구나음리마니 시티도 모처럼 방문.역시 탄자니아에서 여기 만한 곳은 없다.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탄자니아 재방문.며칠 이곳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탄자니아] 특수부대 마지막 방문

[탄자니아] 특수부대 마지막 방문

2011. 12. 30, 금 / Ngerengere, Morogoro 어제 저녁에 이곳에 도착했다.6,500실링의 Abood 버스를 타고서...그리고 오늘 특수부대를 방문하고제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는 상가상가(Sangasanga)에 있는데그 지역에서는 군사지역이기도 하고 너무 외져서 사람들이 살기 힘들고그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인 응게렝게레(Ngerengere)에서 모여 산다.포장 도로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완전 시골 마을.그래도 언제나 정이 넘치는 이곳...그래서 이곳이 마음에 든다.언제 다시 이곳을 가 볼 수 있을지...제자들 집을 방문하고 사진 찍고 식사도 하고 함께 술을 마셨던 지난 날들이너무도 소중하게 다가왔던 그날들이...지금도 그립다.탄자니아 출국을 이틀 남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

2011. 12. 25, 일 / Paje, Zanzíbar 크리스마스 당일이다.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아침부터 파제 해변(Paje Beach)으로 가기 위해서 서둘렀다.머큐리 펍 앞에서 출발을 하기로 했다.총 7명이서 봉고차 한대를 빌렸다.두당 10,000실링을 냈고,스톤 타운은 서쪽에 있고 우리가 가려는 파제는 동쪽에 있어서완전히 반대쪽으로 가야한다.대중교통은 쉽지가 않아서 차라리 차량을 렌트했다.이번이 두번째다.첫번째는 너무도 인상적이었는데..녹색의 얕은 바다 위에 잔잔한 물결.이번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파제는 변함이 없었다.이제껏 본 바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마사이 복장을 한 아이들도 있고점심은 요기서 냉면을 먹었다.한그릇에 12,000 실링.요즘은 더 올랐겠지..크리스마스라고 사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