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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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9 [02일] 아그라칸트 기차역으로

13.07.29 [02일] 아그라칸트 기차역으로

시간도 많겠다 돌아다니는데 항상 그렇듯 삐끼들이 붙는다. 다 무시하며 그냥 돌아다니는데 나이 많은 삐끼들을 무시하며 지나오던 사이에 유독 한 녀석이 계속 따라온다. 흔히 안보이는 나이 어린 녀석 호기심때문이었을까? 말을 하는데 17살... 어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는데 자꾸 가격이 떨어진다. 아그라 칸트역 30Rs까지 떨어진다. 헐... 먼데... 거기까지 멀다고 하니깐 자기는 나이도 어리고 튼튼하다며 타라고 계속 한다. 흠... 가다보니 식사해도 되고 여기 저기 들리라고 얘기를 참 많이 한다. 아마도 중간에 상점같은곳 들리면 돈이라도 좀 받는건지 모르겠다. 길거리 상점에도 사려면 사라 하길래 가격을 물어보니 망고 1kg에 60Rs인가 부른다. 50Rs하자니깐 그냥 그러

13.07.29 [02일] 뉴델리 지하철, 뉴델리 기차역, 아그라역

13.07.29 [02일] 뉴델리 지하철, 뉴델리 기차역, 아그라역

공사하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작별인사를하고 이제 기차역을 향해 간다.일단 지하철역에 가야하는데 오토릭샤 80Rs를 낸다.탈때마다 흥정해야 하는데 현지 가격이라 한다. 꽤 멀다.처음 타 보는데 운전이 전체적으로 다들 거칠다. 차가 작아서 차선을 마음대로 끼어든다.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지금 이글루에서 동영상 기능이 안돼 나중에 올려야겠다.지하철역에 도착해 들어간다.저런 식으로 아마도 이륜차나 자동차를 못들어오게 막나보다. 지하철역 안에는 사진을 못찍는다하고 들어갈때 짐 검사도 한다. 여기가 종잠인데 지하철이 도착하자 사람들이 뛰어들어간다. 한 4,50대 돼 보이는 아저씨들도 뛴다. 그렇게 몸싸움?하며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는다. 뉴델리 지하철역에서 내려 기차역을 찾아 간다.저런 건물이 보이는데 찾

타지마할의 석양, Agra 1/20

타지마할의 석양, Agra 1/20

쓰는 여행|2013년 5월 16일

[인도여행]악바르의 실패한 수도, 빠떼뿌르 시크리. 1/20 타지마할의 뒤켠에서, Agra, Uttar Pradesh, India. 빠떼뿌르 시크리를 별 감흥없이 보고 점심을 먹고 아그라를 향해 떠났다. 오늘 밤 야간열차로 카주라호를 가는 표를 예약해 뒀다. 아그라에서 친구와 만나 같이 갈 예정. 좀 기다렸다가 버스를 탔으면 사실 제일 편하게 갈 수 있는데 좀 편하게 가보겠다고 짐을 갖고 빠떼뿌르 시크리 역으로 갔다. 기차로 아그라로 가면 역에 짐을 맡기고 타즈간즈쪽으로 갈 수 있으니까. 여기서 문제 시작. 오후 한시였나 있던 기차는 노선이 없어졌단다. 흠.이미 버스정류장에서 한참 걸어온 나는 큰길로 나왔고 지나는 버스를 아무거나 잡아서 아그라-바랏뿌르 간 도로와 만나는 쪽으로 나왔다. 여기서

[인도여행]악바르의 실패한 수도, 빠떼뿌르 시크리. 1/20

[인도여행]악바르의 실패한 수도, 빠떼뿌르 시크리. 1/20

쓰는 여행|2013년 5월 16일

바랏뿌르 :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바랏뿌르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그라로 가는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거기서 빠떼뿌르 시크리로 가는 버스도 선다. 빠떼뿌르 시크리는 아그라에 가는 길목에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가득 찬 집차들이 있었고 어디가냐고 물어서 빠떼뿌르 시크리 간다고 했더니 타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가격도 버스보다 저렴해서 올라탔다. 40분정도 걸려서 빠떼뿌르 시크리 성 앞에 무사히 도착. 빠떼뿌르 시크리는 무굴제국의 수도였다. 아주 짧게. 악바르라는 무굴의 가장 칭송받는 황제가 라즈뿌뜨와의 전쟁에 승리하고 기뻐서 아주 멋진 깔끔하게 정돈된 수도를 만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