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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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차 굿바이, 잔시 젠틀맨과 함께 아그라로 이어가는 인도여행
오르차 여행의 끝은 차트리스 세노타프 가든으로 끝이 났다. 아쉬움이 남을 것 같은 장소를 부지런히 찾았더니 맘은 평온해지고 뿌듯함만 남았다. 이젠 오르차와 이별하고 잔시를 거쳐 아그라로 향하는 일만 남았다. 그러고 보니 오르차에 집중한 만큼 잔시는 숙제로 남았다. 하루쯤 잔시에 머물까도 생각했지만 아그라에 대한 궁금증은 결국 오르차행 밤기차를 선택하게 했다. 오르차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할 때까지 잔시를 기억할만한 추억이 내게 찾아올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 추억은 앞으로 남은 인도여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오르차 굿바이 잔시 젠틀맨과 함께 아그라로 이어가는 인도여행 여한이 없이 떠나는, 오르차차트리스 세노타프.......
![[인도] - 우다이푸르](https://img.zoomtrend.com/2015/02/24/f0095638_54ec771d6e15c.jpg)
[인도] - 우다이푸르
아그라에서 우다이푸르까지는 무려 기차로 15시간이나 걸렸다.기차 상태는 그럭저럭..기차 내부는 이러하다.짜이 한잔과 책의 여유아무튼 우다이푸르에 도착했다.여기는 택시 모양도 남달랐다.우리가 잡은 숙소우다이푸르 팰리스와 엄청 가깝다.내부도 깨끗한편.네덜란드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뒷편에는 아담한 마당도 있어 분위기도 좋았다.옥상 전경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다.허세좀 부려봤다.옥상에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나름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아침마다 찾곤했다.심지어 개도 있다.생각보다 많이 순한편이다.친구가 시킨 커리와토스트그리고 나는 피자를 시켰다.우다이푸르는 인도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깨끗하고 생각보다 조용했다.시티 팰리스를 가는중입장료는 다소 비싼편이다.입구는 처음에 인도가 아닌줄 알았다.깨끗하고 좋았다!찍어달라
![[인도] - 아그라](https://img.zoomtrend.com/2015/02/18/f0095638_54e490a87e9ae.jpg)
[인도] - 아그라
7시에 도착하기로 예정된 원래 기차는8시에 도착하였다.출발시간도 늦었지만 도착시간도 늦어 여기는 인도라는 것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기차를 타고 도착한 아그라 칸트역인도의 역들은 대부분 비슷하다.인도 북부는 안개가 심하게 낀다던데사실인가보다.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투어를 하라고 강요하는 바람에..1000루피에 모든 코스를 도니 나름 괜춘..?아그라의 교통도 만만치 않다.교통사고가 났는듯??...이 도시에는 원숭이가 많다.택시기사가 가이드 일일이 해주는데듣는것도 피곤했다..ㅠㅠ맨 처음온 곳은 미니 타지마할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했다.처음 보는 곳이라서 어리둥절 했는데3가지 티켓이 1000루피..외관은 나름 괜찮은데날씨가 아쉬웠다.뭔가 아라베스크 틱한 느낌???한쪽은 공사를 다른 한쪽은 공사를 진행하지 않아마치

타지마할 _ 아그라
타지마할이다. 음. 아그라는 인도의 여행객들에게는 악명 높은 도시다. 오로지 타지마할에 의한, 타지마할을 위한, 타자마할 빼고는 볼 것고 위험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인지 다들 델리를 거쳐 가는 무박 코스로 일정을 짜고 있다. 사람들 말로는, 숙소도 엉망이고 무엇보다 먹을 곳!!! 먹을데가 너무 없다고!!!!! 그리고 막 흥정이 너무 심하고 사기도 심하고 등등 여러모로 볼 것이 없는 아그라 라고들 하던데. 나는 아그라에 2박이나 묵었다. 이유인 즉슨, 숙소 때문이었다. 숙소 옥상에서 타지마할이 뙇 하고 보이는 곳.... 타지마할은 정말 압도적이었다. 자연이 아닌 인공적인 건축물에서 압도감을 느껴본 것은 정말 처음인 것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