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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라이더(Rough Ryder) - 잭 라이더
접수자 : 돌프 지글러 한때는 엣지의 똘마니, 그리고 어느샌가 쩌리로 공기화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갑툭튀해서 존재감을 나름 내보이더니 케인의 희생양이 되어 또다시 존재감이 사라진 것 같은 잭 라이더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음, 케인에게 당했을 때 이후엔 제가 프로레슬링을 잘 안 봐서 모르는데, 지금은 다시 잘 살고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엣지 똘마니 때보다야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 여하튼 탄력성이 좋고, 돌프의 오버스러운 접수도 가미되어 꽤 괜찮은 장면이 나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접수자가 돌프가 아니었다면 GIF를 안 만들었을 것 같아요. 기술이야 간단한 레그 래리어트라고 봐도 되고 반대로 사용하는 레그 드롭 불독이라고 봐도 되는데- 접수를 얼마나 찰지게(?) 하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달라지는

엔젤스 윙(Angel's Wings)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접수자 : TAKA 미치노쿠 요즘 이야기로 넘어가면 본 것이 없으니 할 말이 없지요. 그러니까 과거 GIF로 갑니다. 무려 머리가 있는 시절의(...) 과거의 WWE에서의 경기!!! 상당히 짧은 경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래도 할 것은 다 한 그런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타락천사- 복장도 그렇고 여러모로 TNA에서 X 디비젼을 주름잡던 그 때가 훨씬 괜찮은 것 같네요. 넓은 이마는 오히려 머리가 있는 것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여하튼 간에 지금 TNA에서는 잘 살고 계시겠지요. 제가 가장 최근에 들었던 이야기가 카자리안이랑 팀 먹었다는 이야기였는데 지금도 팀을 먹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기본적인 경기력이야 받쳐주는 양반이시니 경기 질은 뭐 어느 정도는 늘 뽑아주실테고...아니면

에어 본(Air Bourne) - 에반 본
접수자 : 돌프 지글러, 칼리토 프로레슬링을 안 봐도 이런저런 소식은 좀 들었었는데 안 보는 기간 동안 일이 참 많았더군요. 그래서 적응하기가 힘들 것 같았는데 요즘 WWE는 그냥 위클리 쇼만 봐도 대충 어떻게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WWE의 강점은 이어서 보지 않았더라도 큰 줄기를 파악하기가 쉬운, 용이한 접근성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동영상을 보기 귀찮다면 어디에선가 그냥 리포트를 찾아서 보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에반 본은 요즘 뭐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위키피디아를 뒤져봐도 계속 WWE 소속인 것으로 나오고 WWE 홈페이지에도 계속 뜨는데 이 양반, 마약인가 약물인가가 걸린 이후로 안 나오고 있는 것이지요? 계약 해지니 뭐니 이런 저런 말은 많던데 어떻게 되는 것인지. 으아아아
나름의 2012년 프로레슬링 결산
이미 다 지난 2012년이지만, 한 번 나름의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야 원래 WWE를 주로 보고 거기에 신일본의 경기를 보는 정도라 TNA와 인디 단체들은 다 제외했습니다. 정리한다고 했지만 경기, 올해의 선수, 유망주 정도네요.. 나머지는 패스.. 1. 올해의 경기 (순서는 순위가 아닙니다.) - 언더테이커 vs 트리플 H / Special Ref. 숀 마이클스(WWE_레슬매니아 28) : 숀 마이클스의 뒤를 이은 트리플 H의 도전. 개인의 레슬링 철학이 담긴 정말 처절할 정도로 멋진 경기였습니다. - 쉐이머스 vs 다니엘 브라이언(WWE_익스트림룰스) : 레슬매니아에서의 18초짜리 경기말고(;;;) 익스트림룰스에서의 3판 2선승제 경기. 쉐이머스를 다시 보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