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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즈 엣지(Outsider's Edge) - 스캇 홀
접수자 : 릭 스타이너 참 아쉬운 선수죠. 그놈의 알콜이 뭔지...성깔이 뭔지ㅠㅠ 그래도 케빈 내쉬는 계속 업계 쪽에서 일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스캇 홀에 대해서 들리는 소식은 아무것도 없네요. 가장 최근에 들은 뉴스도 아마 만취해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같았는데-_-;;;;; 그래도 WCW나 레이져 라몬 시절을 보면 하드웨어가 참 좋았어요. 경기도 나쁘지 않았었고- 특히 이 경기는 스캇 스타이너가 릭 스타이너를 배신하는 경기였던지라 더 재미있게 본 듯. 여하튼 스캇 홀은 알콜만 아니었다면 지금도 무언가 하고 있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 레슬러입니다. 이 기술도 참 좋아해요. 옛날에 모데카이가 들고 나온 것은 영 그렇고, 헤르난데즈의 보더 토스 정도는 되어야 좀 비교가

서던 크로스 스플래쉬(Southern Cross Splash) - 아길라
접수자 : 슈퍼 크레이지 선수에 대해선 별로 할 말이 없으니까 이번엔 짧게 기술 설명만. 솔직히 말해서 이 기술을 보기가 힘들어서 보자마자 바로 GIF로 만들었습니다. 탑로프에 올라가서 센턴 밤의 요령으로 점프한 후 자신의 몸이 매트와 수직이 되었을 때 몸을 회전시켜 최종적으로는 문설트 프레스처럼 마무리하는 고난도의 공중기이지요. 물론 처음 부분의 회전에서 어설프다고 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프로레슬링의 링에 오르는 프로들은 전부다 대단!!! 이 GIF를 올리고 보니 과거의 경기들도 또 찾아보고 싶네요.

문설트 슬램(Moonsault Slam) - 신 카라
접수자 : 다니엘 브라이언 한때는 미스티코로서 멕시코에서 날렸었지만 WWE에 와서는 각종 삑사리 및 구설수 덕에 멕시코만큼의 대접을 못 받고 있는 신 카라가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스패니쉬 플라이라거나 시라누이 개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탑로프에 올라가 상대방을 붙잡고 그대로 문설트로 회전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슬램이 되도록 하는 기술이지요. 하지만 WWE에서는 받아줄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을 쓰는 것을 얼마 못 본 것 같은데 신 카라- 지금은 잘 살고 있나요. 덧글로나 이런저런 글로나 정보를 보니 엘 제네리코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 있던데 말입니다. 엘 제네리코가 우선 히스패닉에게 잘 먹힐지는 차지하고서라도(엘 제네리코는 아마 캐나다 사람이었죠?-_-;;;) 신 카라가 얼마나 신뢰도

엘 제네리코가 WWE와 계약을 맺었다니... ㅠㅠ
- 이미 오피셜로 보이네요. 당초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던 DDT4에는 결국 케빈 스틴과 팀을 이루어 출전하게 된다고 하고 아마 이 흥행이 엘 제네리코의 PWG 고별 무대이자 북미 인디레슬링 고별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하, 근데 참 제네리코와 WWE의 조합은....... 어떻게 될 지 예상이 안되네요. 지금 제네리코가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가면 레슬러이기 때문인지 너무나도 뚜렷해서 여기서 캐릭터가 바뀐다는 건 전혀 상상이 가지도 않고 심지어 링네임이나 Ole 테마곡 중 하나라도 바뀌면 정말 정말 어색할 것 같아요. 제네리코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스타일의 레슬러와 잘 맞춰갈 수 있는 최고의 레슬러라 경기력 측면에서는 걱정이 없고 WWE 스타일에 맞출 것도 그렇게 없어 보이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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