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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이를 추억하며 -2-

그리고 그 사이트에 있던 글들을 거의 다 읽을 때쯤에 당시 wwf.com/wcw.com/ecw.com(현 wmania.net) 라는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와 공타매를 알게 되었다. 전자는 koreawwf와는 비교하기 어려울만큼 자료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공타매(공포의 타이틀매치)는 자료양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꽤 레어한 자료들이 있었던 곳이었고. 그리고 레매닷컴에 소개된 선수 프로필에 들어가면 그 선수 테마 음악이 8비트버전으로 수정되어 들렸던 적도 있고. 그 사이트에서 브렛, 오웬, 스톤콜드, 트리플H, 숀 마이클스 등 이제는 레전드로 불리는 이들의 프로필과 커리어를 독파해갔고 가끔은 풀매치 영상을 찾아다니며(유튜브가 등장하기 전이었다) 다음 카페나 레슬뱅크 등을 돌아다니

킹스 갓마흔 니뮤ㅠㅠ

킹스 갓마흔 니뮤ㅠㅠ

이글루스 씹새끼들 사진올리면 자동스포 되어버려서 그냥 쓴다 살면서 처음으로 RAW 생방으로 봤는데 이런 행운을 맞이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중간에 나이아잭스랑 빨대맨이 자버 잡아먹는거 빼고는 다 PPV급 경기 나옴; 크 이제 써머슬램만 기다리면 되나? 오늘 나이아잭스 상대한 자버디바 채팅창 애들이 다 지역자버라며 구시렁대던데난 어디서 얼굴을 많이 본 것 같아서 내 외장하드를 쭉 찾아보니 나왔다 얼마전에 '프로레슬링 요정'이라고 기사까지 났던 캔디레이나 라고 함.

2016 WWE 배틀그라운드 리뷰(2)

2016 WWE 배틀그라운드 리뷰(2)

(1)에서 이어집니다. 5경기: 베키 린치 VS 나탈리아 연예인 팬들이라면 소속사가 안티라는 말이 있는데 WWE는 베키 린치의 안티인게 틀림없습니다. 언더독 이미지라지만 너무 패배만 하는 것이 아닌지 안타깝게 생각되고 나탈리아는 간만에 PPV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제 언젠간 WWE 위민스 챔피언에 오르겠죠? 아직 꿈같지만 말이죠. Winner: 나탈리아 백스테이지 딘 앰브로스가 쉐인 맥맨과 대니얼 브라이언이 있는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브라이언은 쉴드 중 가장 두려웠던 사람으로 앰브로스를 뽑았고 그래서 1순위로 스맥다운으로 픽했다고 말합니다. 앰브로스는 꼭 타이틀을 지킬거라고 말합니다. 6경기: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미즈(w/마리즈) VS 대런 영(w/밥 백클런드) 뜻밖의 기회를

2016 WWE 배틀그라운드 리뷰(1)

2016 WWE 배틀그라운드 리뷰(1)

드래프트 이후 첫 PPV 배틀그라운드, 과연 예상 밖의 경기들이 펼쳤을지 한 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경기: 사샤 뱅크스 & ? VS 샬럿 & 데이나 브룩 사샤 뱅크스의 미스테리 파트너는 바로 베일리였습니다! 링벨이 울리기도 전, 샬럿과 데이나 브룩이 사샤 뱅크스와 베일리를 공격하며 기선을 제압합니다. 그러나 이내 선역팀이 반격에 성공을 하고 사샤 뱅크스가 샬럿에게 뱅크 스테이트먼트를 걸며 승리를 거둡니다. 첫 경기부터 대박 사건이 터졌고 베일리는 메인 로스터로 합류하고 첫 승리를 차지합니다. Winner: 사샤 뱅크스 & 베일리 2경기: 뉴 데이 VS 와이어트 패밀리 한없이 밝은 기믹과 한없이 어두운 기믹의 충돌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비어 우즈는 공포심을 극복하는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