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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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osts"백두산" 포스터들입니다.
국내에서도 재난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전통적인 재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화산 폭발을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는 스토리 라인이라니;;;
멋진 하루, 2008
한국판 라고 할 수 있을까. 두 남녀가 하루를 빌미로 도시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수다 아닌 수다 떠는 이야기니까. 대신 존나 웃긴 건 두 사람의 관계 차이. 의 제시와 셀린느는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시작한 하루 여행이었지. 요즘 말로 하면 일종의 썸이라고나 할까. 근데 의 희수와 병운은 아니잖아. 이미 연애 했었다가 헤어진 사이인데다, 심지어 희수는 병운에게 예전에 빌려줬던 돈을 받으러 온 것. 콤팩트 하면서도 기존의 낭만을 비튼 듯한 설정이 굉장히 좋다. 그리고 그 모든 걸 뒷받침하는 두 배우의 대단한 연기. 사실, 일상 연기라는 게 제일 어려운 법인데 이 영화 속에서의 전도연과 하정우는 그걸 거의 완벽하게 해낸다.
"백두산" 스틸컷 입니다.
이 영화는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마동석이 지질학자 라는 점에서 정말 묘하긴 하네요. 사실 지질학자들이 정말 몸이 좋긴 하지만 말입니다.
"백두산" 스틸컷 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이기도 하죠. 마동석이 뭔가를 "피해서" 책상 밑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생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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