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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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posts암 살
대학의 옛 친구가 제작을 하고 배우자가 만든 영화라서 너무 늦었어도 관심을 갖고 집중력 있게 감상을 했다. 옛 친구가 제작한 영화는 결혼 전후를 구분해 여러 편 봤고 배우자가 만든 영화도 여러 편 보아서 그는 이름을 기억해 그에 따라 따로 분류가능한 우리나라 여러 감독 중 한 명이다. 오랜 영화학 용어에 작가주의라는 용어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작가를 분류하기도 어렵고 작가를 표방해도 주의주장과 실천이 뒷받침되지도 않는다. 영화는 상품으로 흥행 성적이 뒷받침하는 경제재거나 예술로 수상실적이 뒷받침하는 문화재다. 영화를 만들 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겠지만 결국 어느 한 편으로 방향을 틀어야 게 중 하나라도 건사하는 게 우리 영화계의 경쟁 환경이다. 문화산업의 경쟁적 환경이 살아있는 힘을 가질 때 상품
[클로젯] 설익은 공포짬뽕
김광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하정우, 김남길 주연이라 나름 기대되던 영화인데 코로나19로 명예로운...;; 공포영화라는게 사실 그리 기대되는 장르는 아니지만 장르물로서의 입지는 확실하다보니 이리저리 조합했지만 도리어 이도저도 아니게 나와버린 듯한 작품이라 아쉽네요. 시놉 상으론 무난했을 것 같은지라 더...흐음... 아역인 허율은 그래도 꽤 무서웠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감독의 연출이 제일 문제겠지만 하정우도 더 테러 라이브를 제외하면 홀로 극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연기여서...요즘 들어 백두산이나 PMC 등 아쉬웠던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여기서도 그렇네요. 캐릭터적 매력이야 설정된거니 어쩔 수 없지만 하정우 특유의 연
하정우 + 김남길, "클로젯"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미묘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동시에 매우 걱정 되는 작품이기도 하죠. 솔직히 하정우가 최근 작품 선택에 있어서 좀 불안한 것도 있고, 김남길에 관해서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정말 궁금한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래도 일단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나름대로 궁금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만큼, 한 번 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미스터리는 아무리 망해도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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