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사아줌마 이야기로 온나라가 들썩이지 않았습니까? 이번엔 축구계에서도 주사 논란에 휩싸인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사미르 나스리인데요. 그가 정맥 주사를 맞아서 논란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스페인 체육건강 보호국이 나스리가 정맥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을 발표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나스리가 미국 LA로까지 가면서 정맥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논란에 빠진 나스리가 어떻게 해명을 하게 될까요?스포츠계에서나 그리고 요즘 뜨거운 정치계에서나 약물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진 출처: OSEN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