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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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형사, '강지환'의 대책없는 코믹 원맨쇼

차형사, '강지환'의 대책없는 코믹 원맨쇼

ML江湖..|2012년 6월 5일

여기 잘 나가는 미남배우의 망가짐으로 한껏 주목을 끄는 영화가 있으니 '차형사'다. 제목만 봐서는 일견 '형사물'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진중한 수사물도 아니거니와 개봉 전후로 눈길을 끌었던 이 영화의 포지셔닝은 닥치고 '코미디'다. 형사가 한껏 치장한 슬랩스틱 코믹을 구사하면서 스크린을 종횡무진 활약한다. 자연스러움과 억지스러움의 경계에서 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좌충우돌한다. 그것도 대책없이 시종일관.. 그러니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소위 '병맛'의 기운도 감지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차형사로 분한 '강지환'의 망가진 고군분투에 나름 박수를 보낸다. 어디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이런 개고생을 자처했는지.. 역시 배우의 변신은 무죄인가 보다. 영화 팬이라면 알다시피 강지환은 전작 <7급 공무원>

<차형사> 형사판 '프로젝트 런웨이'

루시드레인|2012년 6월 4일

<7급 공무원>은 창의력 충만한 코미디는 아니었지만, 화장실 유머에 기대 웃음을 유인하는 작품도 아니었다. 김하늘의 능청스러움, 외모와 달리 어리숙한 강지환의 의외성, 여기에 신태라 감독의 유쾌함이 만나 절묘한 화학작용을 일으켰다. 에피소드 동력이 좋았고, 캐릭터가 사랑스러웠다. 웃음 공력이 셌다. 전국 400만 관객이 이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7급 공무원>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신태라 감독과 강지환이 다시 만남 는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영화다. 를 살짝 비튼 <7급 공무원>의 공식은 이번에도 유효하다. 가 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

차형사 후기

강지환이 돌아왔다!!!ㅋㅋㅋ 전작 6급 공무원 맞나? 죄송합니다. 6급공무원을 안봐서 잘 모릅니다. 어쨌든 6급공무원의 감독이었나? 와 함께 강지환이 다시 힘을 합쳐 이번 차형사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강지환이 대본을 보고는 성유리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하덥니다. 맞나? 본것도 제대로 잊어먹어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어쨌든 차형사 재밌더군요 ㅎㅎ 사실 에번져스와 맨인블랙3를 본 후라 그다지 한국영화에는 스릴러 아니면 기대감이 없어서 기대 안 하고 그래, 시간이나 때우자 하고 본 건 사실입니다. 근데 이거 은근 빵빵 터져주더군요 ㅎㅎ 표값이 아깝지 않더군요 ㅎㅎㅎ 어쨌든 성유리의 레이디 가가 패션은 좀........별로였긴 하지만 어쨌든!! 역시나 압권은 강지환이었어요!! 강지환 혹시

<차형사> 이정도 과장 코미디라면 애교로 웃으며

<차형사> 이정도 과장 코미디라면 애교로 웃으며

미남 배우가 망가짐의 정점을 얼마나 극으로 찍을 수 있는지 내기라도 한냥, 영화 서두부터 극단적으로 쏟아지는 심한 변신에 당황스러움을 지나 경악을 금치 못했다. '차형사'가 아니라 '노숙자 차씨'에 가까운 강지환의 모습은 특수 분장을 덧붙이긴 했지만 영화를 위한 급격한 체중증가에 패션 파괴자의 면모까지 여성 관객들의 괴성을 자아내었다. 극과 극 체험이 영화 주제라 할 정도로 영화 속 상반된 캐릭터는 계속 되었다. 강지환과 반대로 성유리는 여러 TV드라마를 거쳐 다져진 연기력과 유난히 대비되는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질투심 마저 유발할 정도로 예쁜 모습이었다. 거기에 패션쇼와 모델들을 다룬 영화이기에 국내 최고의 남성 모델 군단이 스크린을 화끈하게 채우고 있었고, 그와 반대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