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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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클라우드 웹서비스 시작, 쓸만하네요

어젯 밤에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웹서비스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듣고, 테스트해 보려고 들어갔다가 못 잘 뻔 했습니다. 이거 전에 베타 테스트 했을 때보다 더 안정적이고, 잘되네요. 이걸 딱히 웹으로 즐기고 있다는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MS가 무슨 기술을 부린 걸까요. 게임 플레이는 미국 사이트에 접속해서 진행했는데, 한국 사이트도 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즐길 경우 같은 서버였을거라 생각합니다. * 사실 게임은 딱 두 개만 즐겼습니다. 베어너클4랑 둠 이터널입니다. 베어너클은 원래 하던 거라, 전에 플레이 하던 거랑 비교해 보려던 거였고- 행여 무거운 게임하면 잘 안돌아갈까봐, 가벼운 걸 먼저 골랐습니다. 어, 근데 잘 되네요. 어차피 세이브 파일은 클라우드에

구글 스태디아, 11월 런칭 예정 및 과금 모델 공개

eggry.lab|2019년 6월 7일

스태디아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스태디아 서비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일단 두가지 서비스 모델이 발표됐습니다. 하나는 유료인 스태디아 프로이고 하나는 무료인 스테디아 베이스. 스태디아 프로는 월 10달러이고, 4K60, HDR, 5.1채널 서라운드가 제공됩니다. 또 소니나 MS의 구독 서비스처럼 월간 무료게임이나 할인도 제공됩니다. 스태디아 베이스는 무료이며, 1080p60에 스테레오까지 제공됩니다. 물론 이건 요금제의 얘기일 뿐이고 회선속도에 따른 영상, 사운드 퀄리티 제한은 따로 있습니다. 프로에서 무료게임이나 할인 얘기가 나온데서 알 수 있듯 게임 자체는 개별구매입니다. 프로의 경우엔 초기 게임이 몇개 제공될 모양이고(데스티니 2라거나) 베이스는 아직

구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스태디아' 발표

eggry.lab|2019년 3월 19일

디지털 파운드리: 구글 스태디아에 대해 필 해리슨과 마지드 바카르와 인터뷰 비교적 자세한 기술적 내용은 위 인터뷰에 거의 다 있습니다. 이 이상은 구글 측에서 밝힌 것도 없고 해서... 이미 작년에 '프로젝트 스트림'이라고 제한적으로 테스터도 받고 그랬는데 GDC 2019에서 정식 발표했습니다. 브랜딩에 퍼스트파티 스튜디오까지 해서요. 시연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프로젝트 스트림의 테스트 타이틀이기도 했습니다)와 '둠(2016)' 이었습니다. 시연은 둠 2016으로 하긴 했는데 속편인 '둠 이너털' 출시를 확정해놓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클라우드인데 특이하게도 하드웨어 사양을 발표했는데, 이건 서버 랙 한개의 사양을 의미합니다. 1인이 사용하는 최저 사양의 하드웨어 얘

디지털 파운드리: 구글 스태디아에 대해 필 해리슨과 마지드 바카르와 인터뷰

eggry.lab|2019년 3월 19일

The big interview: Phil Harrison and Majd Bakar on Google Stadia(Eurogamer) 어떻게 글로벌 초거대 기업이 게이밍을 영원히 바꾸려 하는가. 스트리밍은 지난 10년 간 미디어 업계에 가장 파괴적인 기술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영화, TV 쇼, 영화에 즉각적이고 간단한 접근은 우리가 보고 듣는 방법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그리고 구글이 성공한다면, 스트리밍은 우리가 게임을 하는 방식도 바꿔놓을 것이다. 오늘, 구글은 새로운 플랫폼 홀더로써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전용 클라우드 게이밍 시스템을 발표하였다. 현재의 콘솔 모델에 대해 더할 나위 없는 강점과 더불어 약점도 겸비하고 있다. 유튜브와 완전히 통합되었으며, 구글의 광대하고 세계적인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