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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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산책
생각보다 따뜻했던 교토 저번에 왔을땐 스산했는데 교토는 스산한것보다 따뜻한 날씨와 더 잘 어울리는 곳인것 같다 요 집이 하두 유명하다 해가지구 찾아 찾아 딱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다쳐서 저녁때나 되야 먹을 수 있다길래 사진만 남기고 아쉽게 돌아섰다 대나무 숲을 보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가 생각나는데 저 대나무숲에 상사욕 엄청 궁시렁 대구 왔댯 사람 바글바글 한 곳만 보다가 여기오니까 확실히 힐링되는느낌적인느낌 기모노입어보고싶댜는 생각 교토는 어딜찍어도 이뻐서 좋다 심히 심각하게 사진찍는즁 정말 희한한 맛을 선사해쥰 카페 모찌플러스 아이스크림의 신박한 맛.. 맛은 안좋았지만 뷰가 너무 이뻐서 사람이 많았다 창가를 좋아하는 이유 해가 점점 저물어 가서

(9) 밤에 걷는 교토 거리와 야사카 신사
저녁에 야사카 신사 쪽에 있는 탑이 멋있다고 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야사카 신사까지는 지하철로 근처까지 이동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왕 여행왔으니 일본의 치안을 믿고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도 여행객이 많아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지 않더군요. 위의 사진은 산조역(Sanjo Station) 앞에 있는 산조대교(三条大橋)를 건너면서 본 모습입니다. 다리아래에서 불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하여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와 일행도 다리 위에서 보다가 지나갔네요. 산조역과 산조대교 근처에는 노래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퍼포먼스를 보이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교토 거리는 제법 분위기 있더군요. 비록 현대식으로 개조되기는 했어도 분위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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