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베알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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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에서 만난 구로베다이라 설경여행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에서 만난 구로베다이라 설경여행

올여름은 참으로 덥다. 웬만해선 땀 잘 안 흘리고 땀이라 해봤자 물기 촉촉 정도인데 요 며칠 육수를 뽑는다. 몸에서 육수가 흐른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실감이 간다. 이런 날일수록 기억나는 여행지는 설경이 끝내주던 곳들이다. 물론 한겨울이면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설경이지만 다른 계절에 만난 설경은 느낌이 남다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일본 북알프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이야기를 무더위 잊고자 써내려 본다.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에서 만난 구로베다이라 설경여행 다이칸보를 떠난 케이블카는 구로베다이라역에 도착했다. 두 역 사이에서 본 설경은 눈을 시원하게 하지만 그 설원을 가르던 보더들의 생기 있는 모습.......

일본 혼자여행, 무더위 날려줄 설경여행 다테야마 다이칸보 전망대

일본 혼자여행, 무더위 날려줄 설경여행 다테야마 다이칸보 전망대

덥다. 간밤에 비 소식이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찔끔거리다 끝났다. 이런 비는 더위를 부채질한다. 이런 날 떠오르는 지난날의 일본여행. 지난해 알펜루트 개장시기에 맞춰 무로도를 찾기 위해 혼자 일본여행을 떠났다. 도야마에서 나가노로 이어지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횡단여행의 기억은 1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지금의 무더위를 이길만큼 시원함을 선사한다. 무로도 설벽을 걸은 후 하산을 위해 도야마로 원점회귀 하는 사람들은 고산버스를 타고 도야마로 향하지만 난 무조건 직진을 외치며 다이칸보로 향하는 트롤리버스에 올랐다. 일본 혼자여행 무더위 날려줄 설경여행 다테야마 다이칸보 전망대 점심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 이젠 도.......

일본 도야마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무로도 설벽 !

일본 도야마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무로도 설벽 !

일본 도야마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무로도 설벽 ! 일본의 북알프스를 가로지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관광 루트로 전체 구간의 길이는 총 90km로 이루어져 있으며 케이블카, 고원버스, 트롤리 버스, 로프웨이등으로 역에서부터 비조다이라, 무로도, 구로베댐등을 갈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일본 알펜루트의 시작인 다테야마를 가기위해서 도야마 시내에서 전철을 타야했고 빨리 돌아오기 위해서 아침일찍 출발했었다 먼저 덴데츠 도야마역에서 다테야마역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철도를 이용하면되고 가격은 1200엔이였었다 도야마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철도 ! 첫차를 타기 위해서 갔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을줄 알았는데 새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