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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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 강렬한 채찍질

위플래쉬 - 강렬한 채찍질

HQ|2015년 3월 23일

영화평론가 이동진씨 블로그에서 위플래쉬에 대한 평점이 5개 만점을 받은것에 놀라서 어제 일요일 극장을 찾아갔습니다. '위플래쉬'를 보고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서 영화의 처음과 끝이 상당히 중요함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이 영화는 처음 시작 부분부터 인상적입니다. 드럼 소리를 들려주면서 영화의 시작을 긴장감으로 시작합니다. 드럼을 연습하는 주인공 앤드류의 장면을 줌인으로 저의 호기심을 시각적으로 자극하더군요. J.K. 시몬스가 연기한 플렛처가 그 순간 등장하면서 짧지만 강한 인상과 긴장감을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영화 전체가 커다란 열정에 대한 에너지를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영화의 끝 부분은 여태까지 그 긴장감과 집중을 버텨온 관객에게 무아지경을 보여주면서 간결하면서도 멋있는 끝맺음

[CD 지름] ‘위플래쉬’ OST

[CD 지름] ‘위플래쉬’ OST

‘위플래쉬’의 OST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비닐 포장을 뜯은 케이스 내부. CD와 한글 북클릿이 보입니다. CD를 걷어내면 피묻은 드럼 스틱과 드럼이 드러납니다. 오리지널 북클릿. 뒷표지에 해당하는 마지막 페이지의 J. K. 시몬스의 표정이 살벌합니다. 위플래쉬 - 원초적이며 직선적, 강력하다

WHIPLASH.

WHIPLASH.

slow thinking,|2015년 3월 22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하기 싫었던 지난 목요일, 조금 일찍 일을 마치고 보러간 WHIPLASH.날씨가 좋은데 영화관으로 간건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 같지만 그건 그렇다치고 :P WHIPLASH를 보는 동안 연습(연주)만 시작되면 긴장감에 나도 모르게 손이 아프도록 주먹을 쥐었다. 학생들을 향한 플렛처의 과도한 압박과 정상에 오르기 위한 노력이 광기에 이른 앤드류가 만들어내는, 장면을 가득채우는 날 선 공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편치 않았다. 최고의 드러머 혹은 전설의 뮤지션이 되기 위한 앤드류의 열정과 노력,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투지는 드럼 위에 흩뿌려지는 피처럼 선명하게 보여진다. 명확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그저 노력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그야말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 위플래쉬(Whiplash, 2014)

이 구역의 미친놈은 나야! - 위플래쉬(Whiplash, 2014)

玄風書庫|2015년 3월 22일

미친놈과 미친놈이 대격돌하는 이야기.개인주의와 다양성만을 최고로 치는 이 세계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이들은 미친 이들일 수밖에 없다.방법이 옳다 그르다에 대해서 말하기 이전에, '광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들게 해주는 영화. 끝날 듯, 끝나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마지막 비트는. 멜로디 라인을 더 좋아하는 내 심장도 두근 거리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