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 키운 테인이로 가장 먼저 G타워를 클리어했습니다. 지금 목표는 테인이 정식요원이 나오기 전에 50까지 올리는 것입니다. 그 전에 48까지 올리는 것도 엄청 힘들 것 같습니다. 구슬 노가다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뉴 웨이브를 질렀습니다. 그 것도 2성으로 말이지요. 이 것을 산 뒤 전 두 번 다시는 이 게임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테인이가 이쁘니 다행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번에 이벤트로 15일 접속하면 주는 코스튬 중 테인이 것이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입니다. PS. 테인이로 인하여 방치상태에 있는 정슬비와 제이에게는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