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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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 들은 이야기

마오리의 축덕쑥덕|2015년 1월 7일

여러 국내외 축구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들은 이야기를 좀 그냥 한줄 한줄 써보렵니다.방문 하시는 분들도 이런 게 있구나 하고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길~ 1. 로익 페린이 계속 아스날과 링크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괜찮은 영입같네요. 수미, 센터백, 라이트백 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아스날엔 이런 멀티형 유틸 자원이 다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상이 상수니까요. 나이가 30이지만 경험도 많고 몸도 튼튼하고 괜찮네요. 선수도 챔스에서 뛰고 싶은 열망도 가득할테니 아스날로 오는데 메리트가 있을겁니다. 꼭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멀대가 누워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까요. 2. 데브뤼잉이 키커 월클을 받았습니다. 첼시 배아프겠네 하실지도 모르지만, 얘 내주고 마티치 데려왔으니 뭐 퉁친걸로 해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

런던 여행 이야기 10 - 비행기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7일

여행기도 이제 슬슬 정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가 이렇게 길게 갈거라고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무튼간에, 오늘은 공항들 이야기와 비행기 이야기 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음식 이야기 하면서 기내식 이야기는 이미 한 판이라 솔직히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다른 것보다도 환승 이야기가 또 묘하ㅓㄱ든요. 결국 사람이라 출발은 여쩔 수 없이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인천공항은 오히려 잘 안 가게 되는데, 제가 일부러 김포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특히나 일본이나 중국 갈 때는 굳이 인천까지 갈 필요도 없어서 말이죠. 다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 때는 인천 공항으로 가야 하죠. 돈을 아

[독일/펍]Kloster Andechs

[독일/펍]Kloster Andechs

맥덕 김미고|2014년 4월 26일

바이엔슈테판 다음은 안덱스 양조장입니다. 이 안덱스 양조장은 사실 안덱스 수도원 안에 있는데, 심지어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임에도 상업화가 되어서 트라피스트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죠. 독일에서 가장 큰 수도원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뮌헨에서 S반을 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서 Herrsching란 곳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부터 바로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침 앞에 왠 일본인 아주머니분들께서 단체로 관광을 오셨더군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헤르싱에서 안덱스까지의 길이 하나의 관광지로 나름 잘 알려진듯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덱스까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펼쳐져 있거든요.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안덱스까지 한바탕

[독일/양조장]Bräustüberl Weihenstephan

[독일/양조장]Bräustüberl Weihenstephan

맥덕 김미고|2014년 4월 21일

쾰른에서 단 하룻밤만 보내고 바로 뮌헨으로 내려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곳, (문헌상)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인 바이엔슈테판을 방문하기 위해서! 이래저래 제 일정과 바이엔슈테판 투어 날자를 맞춰 보니 이 날밖엔 답이 없더군요.. ^^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은 프라이징이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바로 이 곳에 뮌헨 공대가 있는데, 거기에 자리잡고 있죠. :) 프라이징은 뮌헨 중앙역에서 S반으로 30분정도 가면 나옵니다. 역 앞에서부터 바로 이런 표지판이... 따라 가 봅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숲길을 지나... ㅎㅎ 짠~ 뮌헨공대의 깃발이 자랑스럽게 펄럭이는군요.. ㅎㅎ 리셉션에서 투어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