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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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도쿄-일본(스압주의)

2015.11.22. 도쿄-일본(스압주의)

Sky, Star, Sirius!|2015년 11월 23일

여행의 이튿날아침은 안 먹는 편인데친구 친척분의 아내분(설명이 어렵다!)이 아침을 차려주셨습니다.일본식 아침!은 아니고 그냥 피자토스트 였습니다.맛있었습니다.원래 기대하지 않던 아침을 먹고 기운을 차리고 9시쯤 출발을 합니다! 일단 가와사키에서 아사쿠사바시를 향했습니다.친구가 도쿄공구문화회관인가 뭔가 하는 곳에서 하는 동인지 행사에 참석한다고 따라갔는데저는 관심없어서 따라만 다녔습니다.친구도 자신이 살 동인지를 후딱사고 바로 아키하바라로 갔습니다. 아키하바라 고고카레에서 먹은 점심입니다.로스카츠 오오모리에 카니튀김을 추가했습니다.곱빼기 양이 생각보다 많아 조금 남겼습니다 ㅠㅠ하지만 맛은 좋더군요.음....한국 카레랑은 다른 맛이 나는? 점심을 먹고 나오니 길이 전면개방되었더군요.사람 많아!친구가 동인지

BAR ZOID - 아키하바라에서 한 잔 ?

BAR ZOID - 아키하바라에서 한 잔 ?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5년 11월 23일

어제는 새벽 차로 올라오느라 생쇼를 했습니다. 수면 시간이 1시간도 안 되어서, 열차 안에서 시체처럼 뻗어있었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캡슐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뻗어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쭉 잤습니다... 그러나 (암만 가깝다고는 해도) 기왕 도쿄에 올라왔는데 뭐라도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도쿄 그루메에 빠삭한 군마현 샐러리맨 지인에게 물어서 BAR를 하나 소개받았습니다. 그곳이 바로 BAR ZOID 도저히 가게가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어서 구글 map 에 의존해서 길을 찾아갔는데 어두컴컴한 밤길...가게가 있을 건물 창가에 뭔가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건물 3F" 입구부터 협소하고, BAR 자체도 그렇게 넓다고는 못하지만 적당히 즐길 수 있으면 그게 좋은 거죠. 정작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월요일의 아키하바라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월요일의 아키하바라

전기위험|2015년 9월 6일

앞에서 계속...인가? 월요일에 찍은 사진이 아닌 게 섞여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아키하바라에서는 사진 찍는것도 시간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토요코인 아키바아사쿠사바시 히가시구치'에 머물렀다. 토요코인 똑같은건 다 아실테니 별도로 리뷰할 예정은 없는데, 특기할만한 건 아키하바라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호텔은 아키하바라에서 한 정거장인 아사쿠사바시 역세권으로 아키하바라역에서는 1km 이상 떨어져 있고 우리들의 성지 주오도리까지는 2km 가까이 떨어져 있어, 개인적으로 '아키바'가 붙은 건 좀 낚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셔틀버스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아침 시간대(호텔발 막차 10시 30분) 및 저녁 시간대(18시-23시)에 약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아키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아키바 다이스키 마츠리, 도쿄 아니메센터 등

5년만의 아키하바라 - 아키바 다이스키 마츠리, 도쿄 아니메센터 등

전기위험|2015년 8월 30일

일본 여행 갈 때마다 오덕 샵에 들러 오덕 트렌드를 봤었고, 최근 오사카에 갔을 때는 덴덴타운에 들러서 '우와 오덕샵이 이렇게 모여있구나!'하고 즐기고 있었다만, 5년만에 들른 아키하바라는 차원이 달랐다. 분명 예전 포스팅 중에 '아키하바라는 내 수준에는 너무 복잡하고 덴덴타운 정도가 돌아보기 딱 적절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동안 덕이 쌓인 건지 덴덴타운 레벨은 이미 클리어가 된 건지... 아무튼 간만에 들른 아키하바라는 그야말로 문화컬쳐였다. 여기저기 눈큰 처자들이 반기고 있고, 오타쿠의 스테레오타입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을 한 사람들과 메이드에 열광하는 사람들, 별 생각없이 신나하며 돌아다니는 외국 사람들, 관광버스 단위로 타고 내리는 중국사람들까지. 일요일 오후에 처음 아키하바라에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