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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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1

도쿄 1

suitcase|2017년 1월 1일

Tokyo 1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처럼 라면으로 시작. 그냥 들어간 집, 짬2016.12.24. 우에노역 네즈라는 동네,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이 분위기야 말로,도심이 아닌 곳에서 머무는 때에 느끼는 매력이겠지만,다운타운 가기엔 정말 골치가 아프다. 다행히 아키하바라는 택시로 5분. 택시비 기본이 730엔? 진짜 대박. 아키하바라 가는데 왕복했더니 2만원 털림. 보는 바와 같이,모든 재료가 방긋방긋 신선. 해산물 오꼬노미야끼.반죽을 박박 비벼주시면 철판에서 10분 기다리고먹는다. 난 원랜 오꼬노미야기같이여러가지 재료를 되직하게 반죽해서 구워먹는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먹을수록 맛이있다.특히,,,,아삭아삭 양배추가 은근히 맛을 낸

잉그램의 2016년 동경무력개입기  (0일차~1일차)

잉그램의 2016년 동경무력개입기 (0일차~1일차)

무력개입공간|2016년 12월 9일

7년만의 도쿄여행입니다.이번에는 2박3일간 컴팩트하게 힐링여행을 테마로 떠났습니다.여행코스에 조언을 주신 국전의 남두사장님 고마워용!출발 비행기가 아침시간대인데 아쉽게도 공항버스로는 늦을 것 같더군요.그래서 공항에서 밤을 새기로 마음먹고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너무 일찍 와서 조용합니다.하지만 잉쨩처럼 아침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에서 밤을 새는 사람들이 있네요. 밤을 새기 전에 KFC에서 잠시 죽치며 야식을 먹습니다.여기도 좀 있으면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얼마안가 자리를 옮겼지만요. 미리 예약했던 휴대용 와이파이입니다.여행내내 잘 썼습니다. 혹시라도 늦잠자서 비행기를 놓칠까봐 그냥 죽치고 앉아 피곤하지만 드디어 오전5시무사히 항공권을 얻었습니다. 그럼 출발~!! 떠날 당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2)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2)

Lunarian|2016년 12월 7일

전철역에서 나오자 마자 느낀건...뭐가 냄새나는 아저씨 덕후들의 성지라는게야?깔끔하니 좋은 동네구먼. 그러니까 저게....난 뭔지 모르는데 저게 그렇게 아저씨들이 환장하는 아이돌 집단이라 하더라고.AKB48. 난 이번에 방문하기 전까지 이들의 존재도 몰랐다고!! 그 옆 건담 까페.스토어와 문이 구분되어 있다.스토어에 들어가보니 까페와 연결도 안되어 있다.음....뭔가 까페 문 통해서 들어가려니 괜히 부끄러워서 슬그머니 발길을 돌렸다.이번에 건담은 참 원없이 보네. ㅋㅋㅋㅋㅋ 이렁거지. 응?이렁게 아키하바라였어.아....괜히 행복해 지는 이 느낌은 뭐냐....혼자 카메라 들고 걸어당기며 헤벌쭉~했을 나를 지금 생각해보니....촘 부끄럽긴 부끄럽구나. -_-사실 이번 도쿄 여행 중 아키하바라에서 서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3) 김백수, 아키바로 가다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3) 김백수, 아키바로 가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9.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12) 김백수, 도쿄 국립박물관에 가다 -2- 미나미 아사가야 역에서 다음 목적지를 따로 정하지 않고 지하철을 탔었다. 근데 시간을 보니 숙소로 들어가면 백퍼... 침대에 드러누워 자다가 하루가 다 갈 것 같고... 저녁을 먹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이르고... 애매한 시간이라 어딜 갈까 싶었는데 어차피 저녁 먹으러 긴자로 갈 생각이었기때문에 긴자로 가는 길에 아키바에 들러보기로 했다. 아키하바라 역에 내려 어딜가볼까 생각해 본 것도 없이 2년전 아키바를 방문했을때 중고로 항공 관련 물품들을 이것저것 구입한 곳이 있어 그 곳으로 가 볼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그 전에 아키바 역 전에서 팔고 있는 붕어빵부터 입에 하나 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