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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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동대문점 봉기의 날

메가박스 동대문점 봉기의 날

♣ DOMVS...DINOSAVRIA |2013년 12월 1일

***스토리에 대한 평은 다음 포스팅으로 넘깁니다. 제 블로그의 공식적인 첫 포스팅인 마마마 극장판을 관람한지 1년 1개월이 지나고... 그 이후 짧은 영상으로만 알려지고 내용을 도저히 알 수 없던 '반역의 이야기'를 보기 위해 동대문을 향해 나섰습니다. 지인이신 '토깽이'님과 함께 즐거운 관람을 위해 1달 전에 치열한 예매전쟁을 끝내고 오늘에서야 즐거운 모험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남녀 덕후 여러분들로 가득찬 동대문 메가박스였습니다. 마법소녀들의 판 옆에는 휴대폰을 꺼낸 분들이 앉아 있었고 저와 토깽이님은 정신없이 표를 가지고 앉아있었죠. 말 그대로 '강제 정모'의 현장... 새로 얻은 스마트폰으로 찰칵! 저 멀리 거대한 큐베 마스크를 쓴 어떤 분이 인상깊어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반역의 이야기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12월 1일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비롯한 많은 소녀들에게 걸쳐진 원한과 소원의 소용돌이를 끊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책임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그리고 또 한 소녀가 있다. 그녀는 친구를 위해 오직 친구를 위해 영겁의 시간과 고통 속을 해치며 한가지 소망을 원했다. 친구의 평안이었다. 조금 무거우면서도 오래 동안 이야기 되었던 소재, 선과 악, 그것은 과거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내면과 그 본질에 대한 끊임 없는 질문에 의해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끊어질 수 없는 주재이자 소재일 것이다. 인간은 완전한 선도 완전한 악도 될수가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 어떤 것에도 속해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그렇기에 인간에게 있어 선과 악은 끊임 없는 논란의 여지를 가진 의구심이다. 그리고 창작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감상 (스포 없음)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감상 (스포 없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12월 1일

오늘은 일전에 그 파란만장한 사유(링크) 를 말씀드린대로 애니플러스가 주최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감상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어째 할 때마다 대화형식이 되었는데 - 물론 대화할 상대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이번에도 대화형식으로 해보려 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대화할 상대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그보다는 다른 분들은 하나도 웃기지 않은 이 대화가 저는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혹시나 스며나올 수 있는 스포일러를 감추는데 최적이기 때문입니다. 대화 내용 떠올리기에도 바쁘니까요. 하여간 이번에도 화자는 저와 예의 '그' 친구입니다. (친): 어때? 직접 본 감상은. (나): 기분 나쁜데. (친): 무엇이 그 방탄유리 같은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스포일러 없는 이야기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 스포일러 없는 이야기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11월 30일

* 오전 11시 30분 표로 관람하고 왔습니다 * 설마 제비뽑기가 빠르게 전멸할줄이야 * 3관에 배치됐는데 관람매너는 준수한편, 나올때 핫팩도 증정해 주더군요 * 작품에대해 이야기하자면 전작에 보다 익숙해질수록 (충격)효과가 좋음 * 스포일러는 왠만하면 CM도 피하는게 상책 * 은유적인 복선에 대해서는 허들이 가벼운 편입니다, 큐베의 말투풀이는 여전히 복잡하지만 * 전작도 그렇듯 이번에도 호무라가 주인공 * 반역편의 아는 총기만 짚어본다면 MP40, Vz.61 스콜피온, MG3 경기관총, 그리고 글록을 비롯한 권총박람회 * 참고할만한 작품을 꼽는다면 '제가페인' * 엔딩의 성격을 고려한다면 역시나 우로부치식 해피엔딩입니다 * 지난 2년동안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