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셀다나
Posts
7 posts아이 킬 자이언츠
저멀리 유럽 섬나라가 배출한 불세출의 마법 소년 이름을 들먹일 때부터 생각했다. 아, 이거 스펙터클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판타지겠구나. 이미 이런 거 많이 봤단 말이지. 같은 느낌. 다만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거인이 등장하고, 삶의 성장기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소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에 가깝지 않겠는가 하고 어림 짐작도 했었는데. 어느 정도는 맞고, 또 어느 정도는 틀린 말. 탁 까놓고 말해 거인 별로 안 나온다. 거인들을 죽인다는 호기로운 제목과는 좀 별개로, 역시 판타지 장르에 우리가 응당 기대하는 스펙터클이 이 영화엔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의 거대 괴물이 그랬던 것처럼, 이 영화 속 거인도 주인공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MCU 통 틀어서, 아니지. MCU는 물론이고 살면서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통 틀어서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가끔 그런 영화들 있잖아, 왜. 만듦새도 완벽하지 않고, 중간에 설정 구멍이라든가 개연성 구멍 같은 게 또 없지는 않은 불완전한 영화인데도 이상하게 그게 좋은 거. 이 영화가 딱 나에게 그렇다.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또 무슨 말을 덧붙일 게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냥 좋다. 내게 맥주 없이도 취할 수 있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라 말하고 싶다.
스타트렉 비욘드 (2016) / 저스틴 린
출처: IMP Awards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다니는 엔터프라이즈호 승무원들이 행성연합 기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표류한 자신의 대원들을 구조하기 위해 대형 우주선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청한 외계인을 돕기 위해 방해 전파로 가득한 성운을 향해 떠난다. 성운 지대를 지나 행성에 도착했을 때 괴상한 우주선들의 공격을 받고 엔터프라이즈호는 추락을 하게 된다. 가까스로 적의 손에서 도망친 커크(크리스 파인) 선장은 혼자 살아가고 있던 강인한 여자 자일라(소피아 부텔라)를 만나고, 기관사 스코티(사이먼 페그)의 도움을 받아 추락해있던 구형 전함 프랭클린을 수리한다. 임무를 잘 완수하던 엔터프라이즈 대원 중 핵심 요원들이 개인적 문제를 가지고 고민을 하는 가운데, 행성연함을 위기로 빠트릴 만한 음모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