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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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영화] 캡틴마블 _ 2019.3.20
인피니티워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는데...그거랑은 다른 캡틴 마블이였구나. 전체적으로는 인피니티워# 쿠키영상에서 캡틴마블 약을 너무 쎄게 쳐놓다보니4월 엔드게임의 거대한 프리퀄같은 느낌이 강하긴 하더라. 그럼에도 기대를 너무 안했었는지 생각보다 재밌게 돔. 근데 이름이 이름이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센거 아닌가.
캡틴마블 보고 왔습니다 (약간의 스포)
사실 캡틴마블은 그냥 거를까 생각했습니다. 평도 호불호가 갈리는지라 그냥 저도 나무위키에서 보고 땡치자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누나가 3D로 보여준다고 하길래 방금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짤들로 설명을 하자면 보기전에 생각했던 캡틴마블 이미지 보고난 이후 캡틴마블 이미지 본작 최고 이쁜이 예상외의 등장 가장 감동한 장면 제일 화가나는 번역
캡틴 마블 - 그 헬멧은 정말 끔찍했지만
이것도 좀 뒤늦게 봤습니다. 요즘 막차 타듯이 보는 영화가 많군요. 특별한 대형 상영관이 아니라 일반 상영관에서 봤습니다. 딱히 엄청 큰 화면에서 봐야 하는 시각적 메리트가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20세기 향수를 자극하는 장면들은 있지만 그것들은 정말 아름답거나, 감탄스러운 장면들과는 거리가 멀었거든요. 액션도 블록버스터 액션물로서 나쁘지 않은 정도라서, 상영관 선택을 잘 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적으로 좋았던 것은 버디물이었다는 점입니다. 쿨하고 뚱하고 분노조절장애도 좀 있는 것 같은 캡틴 마블과 젊은 시절 닉 퓨리의 버디물이요. 이렇게 여성 주인공에 남자 캐릭터를 붙여서 버디를 구성했는데 로맨스의 ㄹ자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좋더군요. 이 영화에서는 정말 그런 무드가 흔적도
캡틴 마블 간단한 감상평 (스포일러)
- 주연 배우에 대한 비호감이 잔뜩 쌓인 채로 본 걸 감안하면, 생각보다는 무난한 편. 그러나 눈에 밟히는 부분도 많다. - 어벤저스 : 엔드게임에서 대단한 히든 카드로 나올 것처럼 광고한 것 치곤 대단할 게 없는 능력치. '하늘을 날고 손에서 불 뿜는 괴력 히어로'가 운동장 두 바퀴를 돌고 남는 건 둘째치고, 외골격 수트 빼면 아이언맨과의 차별성은 어디에... - '사고로 에너지를 뒤집어 쓰고 슈퍼파워를 얻는' 내러티브야 이제는 식상할 정도라 특별할 건 없지만, 그 광속 엔진의 코어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졌는지, 캐럴의 몸에 얼마나 큰 힘이 깃들었는지 별로 보여주질 못함. 즉 주인공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관객들이 가늠하고 감탄할 만한 장면 자체가 너무 적었음. - 기껏해야 로난 함대를 때려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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