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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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블루레이다. 예약 오픈일에 바로 예약하고 출시하자마자 받았다. 표지 인쇄가 좀 구림. 저해상도로 출력한 것 같네. 색감도 많이 탁하고.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길레 디스크가 빠져서 나뒹구나? 싶었는데, 뜻박의 보너스가 들었다. 아이언맨 1에서의 아크원자로. 뒷면은 불이 켜진 이미지다. I LOVE YOU 3000은 너무 유명한 대사가 되었다. 맘에 듦. 의외로 별다른 프린팅이 없는 민짜 디스크가 본편이었다. 이미지가 인쇄된 디스크에 보너스라는 문구가…. 오랜만에 접하는 보너스 디스크다. 요즘은 워낙 한장짜리로들 나와서….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었으려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사가의 마무리를 블루레이로 장만했다. 엔드 게임을 예약하고 얼마 지나지

2019년 영화일기-4, 5월(캡틴 마블...)

2019년 4월, 5월 3월말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어찌할 바를 모른 채 4월을 보냈으며 얼마전 49제를 다녀오고 '나혼자 살기'에서 오는 쓸쓸한 마음을 달랠 길을 찾느라 여러 시도를 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충격이 커서인지 갑작스레 눈의 시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걱정이 또 늘었다... 암튼 혼자 여기저기 외출도 하고 영화 시사회와 연극도 관람하고 하지만 몸이 별로 안 좋은 날은 집에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나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중 엄마가 생전에 정말 재밌다고 꼭 챙겨 보셨던 유재석, 조세호의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봄을 맞아 다시 방영을 해 마음 한켠이 아려 웃음 반 슬픔 반 하면서 시청하고 있다. 겨울 동안은 쉬고 봄이 되면 다시 한다하여 언제 그걸 기다리냐고 매우 아쉬워하셨

MCU와 함께한 순간들

DID U MISS ME ?|2019년 5월 4일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어벤저스:엔드게임 감상 후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4월 28일

[기사링크] 극장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일러하다 구타 당한 남성 요즘 주요 영화게시판의 화제거리는 단연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습니다. 사람들의 많은 관심 때문인지 역반응으로 스포일러를 날려대는(?) 사람들도 폭증하였고, 정의로운 네티즌들과 대중들로부터 재제 당하거나 뭇매를 맞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여 년 간의 대서사를 마감하는 의미있는 시리즈인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감상을 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60% 정도의 만족감과 40% 정도의 실망감을 안고 극장을 빠져나와야만 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3시간 내내 밀도 있고 화려한 액션으로 잘 꾸며진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요 히어로들의 대활약이 기대될 수 밖에 없는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