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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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3월 6일

지금까지는 믿고 보는 마블이었는데...이제부터는 믿고 보던 마블이 되어버렸나? 배우 논란이나 극렬 패미니즘 논란을 떠나서 영화 자체가 심히 재미가 없습니다.물론 마블이라 어느정도 기준치가 높은 점이 있으니 더더욱 실망스러운 결과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극초반 마치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에서 잊어버린 기억 찾기 비슷한 전개를 보이는데...그 부분은 좀 흥미가 있었습니다만 중반에 기억이 다 짜 맞춰진 이후는...하...거참... 배우(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사장님으로 나오신 그분) 검색을 위해 영화 끝난 직후 imdb가보니 현재 점수가 5.5...처참합니다. 경험상 블럭버스터에서 6점 아래로 나오면 심히 안좋은 영화더군요. 특히 액션 블럭버스터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액션이 매우 안좋습니다. 지금까지

캡틴마블 관람평 Q : 엔드게임을 위해 봐야하나요?

RedComet의 붉은 기지|2019년 3월 6일

A : 굳이? 라는 답변이 가능한 캡틴 마블이였습니다 나중에 엔드게임 개봉할때 나무위키로 슬쩍 영화판 캡틴마블 연대기정도 살펴보면 그걸로 족하다! 쿠키도 뭐... 영화의 전체적인 감상평은 '평이하다' 장점이라할 부분은 없고 단점이라고하면 캡틴마블만의 색깔이 없다것과 액션은 분명 화려하게 포톤 블래스터 쏘고 우주선과 싸우고 하는데도 비지엠의 문제라고해야하나 딱히 몰입되지않았고 화려함에도 멋있다라는 느낌을 얻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후반부의 비행기전투씬이 예전 스타워즈 느낌도 나서 가장 좋았습니다 거기다 역시나 마블의 고질병인 악역의 밋밋함이 또 발현되었고요 PC적인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못느꼈습니다 도중에 누가봐도 PC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안한걸보고 마블영화는 아직

캡틴 마블 (Captain Marvel.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6일

2019년에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6년 전의 기억을 완전히 잃고 할라 행성의 크리 일족 전사로 살아 온 ‘비어스’가 스크럴 일족과 싸우다가 지구에 불시착한 후.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쉴드 요원 ‘닉 퓨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진정한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로 중요 반전을 경계로 적이 바뀌며, 그게 캡틴 마블이 잃어버린 기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본편 스토리의 핵심적인 내용이라서 그 부분의 짜임새는 좋다. 캡틴 마블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무엇인가로부터 통제 받으며 살아오느라 제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는데, 그 통제로부터 벗어나 슈퍼 파워를 대폭발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