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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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캡틴 마블
마음 속 어느 한 편으로는 여전히 DC를 응원하고 있지만, 결국엔 역시 마블이다. 솔직히 어쩔 수 없잖아.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게임 체인저는 그들인 걸. 다만 마블이 내놓는 요즘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살짝 양가감정이 들던 차였다. 팀업 무비로써 엔 만족했었고, 아마 곧이어 나오게 될 도 분명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 외 요즘 솔로 무비들 생각을 해보면 사실 온전하게 만족했던 게... 없지. 까놓고 말해 솔로 무비로는 이후 온전히 만족했던 게 전무. 다만 마블의 흥행 전략적 측면에서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사 영화화로는 처음 만들어지는 솔로 무비 와 <캡틴
캡틴 마블 (2019)
학예회 수준으로 어색한 서사구조. 히어로가 아닌 BADASS 한 알파걸로 보라고 협박하는, 배우의 어정쩡한 연기. 제작 현장 필름을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브리 라슨 (캡틴 마블) 이 다루기 어렵다는 주변 사람들. CG 와 특수효과 떡칠로 오히려 지루한 액션신. 토르1 묠니르 장면보다 설득력도 묘사도 떨어지는 각성씬. 예고편부터 분위기 싸하게 만든 모히칸 슈츠. 배경소품담당 제작팀 빼고 다 나가 엎드려. 라스트 제다이에서 루크(마크 해밀턴)가 안쓰럽게 쓰러질 때 분통 터졌는데 이제, 70세 넘어가는 닉 퓨리(사무엘 잭슨)이 '나 눈에 뵈는게 없어' 티를 팍팍 내는 원숭이 수준인 야만녀 배우 배려하랴 자기 연기하랴 온 몸으로 뛰는 모습에 분노를 넘어서 슬퍼졌습니다.. 주드 로도 각본 받고 자기 대사
캡틴 마블 후기
일단 고양이 구스는 인터넷 얘기만큼 비중이 높지도 (갠적으론) 귀엽지도 않았음 주연인 브리라슨은 작년 콩 스컬 아일랜드를 봤는데 거기 여주였는데 기억을 못하고 있었음.. 즉 존재감이 없었던... (사뮤엘 잭슨 도 심지어 이영화에 나옴... ㄷㄷ ) 콩 스컬 아일랜드는 중국여자가 더 기억에 남음 그 정글의 흙먼지에서도 화장이 항상 풀 메이크업으로 보여졌던... ㄷ ㄷ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은 일단 뭐랄까 목소리는 뭔가 또렷해서 좋았음 초반 우주씬이 차라리 보기가 좋았음 샤우엘 잭슨의 비중이 높다고는 하는데 딱히.. 그 스타워즈 로그원이랑 레디 플레이어원에 나온 배우 역이 더 인상 깊었음 발성도 좋고 그 배우 이름은 밴 맨델존... 주로 악역으로 나오기 하는데
캡틴마블 보고 왔습니다(아직 안 봤음 보지마)
아마 마블 세계관 영화들 중에 가장 지루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캐릭터 낭비, 합이 안 맞는 액션, 목각인형을 방불케 하는 주인공, 무진장 쓸데 없어 보이는주인공 과거사 늘어놓기, 결정적으로 대체 뭐하러 나온건지 모르겠는 빌런들 까지. 영화를 쭉 다 보고 나니 왜 주연이 그런 트짹이질을 했는지도 이해가 가고 (어김없는 사건의중심인물의 성별 개조는 이번에도..) 솔직히 말해서 이게 완성본이 맞나 싶을 정도 입니다. 계획은 창대한데 비벼놓고 보니 개밥이더라수준인데... 크리족이 딱히 신선하지 못하다는건 둘째치고, 정말 취급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 주드로의 깨방정에이르기까지 하면 처량한 기분 마저 듭니다. 아저씨 그 나이에 고생하시네요. 로난은 그냥 나와 봤다 수준이고.. 하 정말이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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