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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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메타, MS 서피스 플립폰 컨셉 디자인

서피스 메타, MS 서피스 플립폰 컨셉 디자인 슬픈 일입니다. 왜 이거 정말 예쁘다- 싶은 폰들은 항상, 컨셉 디자인일까요. 게다가 기능이나 아이디어나, 모두 맘에 드는데 말입니다. 예, 오늘 소개할 디자인은... MS 서피스 듀오2가 아닌, MS가 이런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들면 좋겠다는 상상에서 나온, 컨셉 디자인입니다. 이름은 서피스 메타(Surface Meta). 외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플립형으로 위아래로 접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한 사람은, 윈도폰 컨셉 디자인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Jonas Dahnert. 이 디자인은 보이는 것처럼, 삼성 갤럭시 Z 플립3를 많이 모방하면서, 거기에 MS 서피스 듀오 스타일의 감각을 녹여냈습니다. 특히 저 외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화룡 정점이죠. 정보를 표

아키라 오토바이를 재해석하다

아키라 오토바이를 재해석하다 애니 아키라(AKIRA)에 등장하는 오토바이,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1988년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지금봐도 잘 빠진 디자인을 가졌으니까요. 게다가 워낙 애니 속에서 멋있게 등장해서, 영화 줄거리는 잊어도 오토바이는 잊기 어려울 정도였죠(제가 그랬습니다. 무려 극장에서 아키라를 봐놓고, 내용은 기억 안나네요...). 이번에 그 오토바이가, 다시 디자인 됐습니다. 옛 디자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멋있네요. 디자이너는 소니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대만 출신 컨셉 아티스트 라이언 홍. 마치 이런 오토바이라면 진짜 팔듯한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 작업 애니메이션에 대한 찬사이자, 바이크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전체 구조를 공기역학적으로

"이터널스" 셀레스티얼 컨셉아트들 입니다.

"이터널스" 셀레스티얼 컨셉아트들 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정말 궁금한 작품쪽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워낙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이 이미지들은 더 사람 궁금하게 만들긴 합니다.

세 번 접는 스마트폰 넨도 슬라이드폰(컨셉 디자인)

세 번 접는 스마트폰 넨도 슬라이드폰(컨셉 디자인) 2020년 12월에 열린 중국 국제 산업 디자인 엑스포에서 선보인, 신박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OPPO에서 일본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함께 작업한, 슬라이드 폰입니다. 무려 세 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죠. 아, 실 제품은 아니고, 컨셉 디자인입니다. 접으면 신용카드 크기이지만, 단계별로 하나씩 펼치면, 해당 스크린 사이즈에 어울리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1단 변신해서 정사각형 화면이 나오면 시계 같은 걸 볼 수 있고, 2단 변신해 일반 스마트폰 크기 화면이 나오면, 셀카 등을 찍을 수 있습니다. 3단 변신해 완전히 펼치면, 노치나 펀치홀 같은 지저분한 구석이 전혀 없는, 깔끔한 와이드 스마트폰이 됩니다.

"아바타" 속편들의 컨셉아트 입니다.

"아바타" 속편들의 컨셉아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지금 거의 한 번에 다 찍어버리고 있죠.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촬영도 재개 했더군요. 일단 이번에 나오는 메카들도 장난 아닌 듯 합니다.

"블랙 위도우" 프로모 아트들 입니다.

"블랙 위도우" 프로모 아트들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11월경에 정말 박 터질 거라고는 하는데, 그 때도 밀릴 거라는 이야기마저 돌고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매우 강렬한 이미지들이 매우 많긴 하네요.

아이패드 미니 6, 프로 형태로 나올까?

아이패드 미니 6, 프로 형태로 나올까? 오, 이거 재미있는 발상이군요. 디자이너 파커 오톨라니가 트위터에 올린, 아이패드 미니 6 컨셉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이 재미있는 이유는, 아이패드 미니 크기를 유지하면서 화면이 커질거란 루머와 다르게, 아이패드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 베젤을 줄이는 발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진심으로, 많은 사람이 그걸 원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6, 화면 크기를 굳이 키울 필요가 있을까요? 전 없다고 봅니다. 이보다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은, 이미 그냥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프로로 다 넘어갔을테니까요. 아이패드 미니는 작지만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고, 그런 사람들에겐 화면 키우는 것보다, 베젤 줄이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이런 디자

"아바타 2" 컨셉아트들 입니다.

"아바타 2" 컨셉아트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개봉일 끝도 없이 밀리는데, 이런거라도 나와야죠. 이번에는 바다가 확실히 더 많이 나오긴 하나 봅니다.

TCL, 두번 접는 스마트폰, 서랍형 스마트폰 선보여

TCL, 두번 접는 스마트폰, 서랍형 스마트폰 선보여 MWC 2020이 취소되면서 난감해진 회사가 많습니다. 중국 TCL도 그 중 하나죠. 사실 지난 CES 2020에서 신제품 발표는 했고, 이번 MWC 2020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는데... 기회가 와르르르.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순 없으니, 몇몇 매체 기자에게 핸즈온 기회를 줬나 봅니다. TCL에서 만든, 두 번 접히는 Z형 폴더블 스마트폰과 열었다 닫았다하는 슬라이딩, 또는 서랍형 스마트폰 핸즈온 리뷰가 오늘부터 계속 올라옵니다.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서랍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이죠. 평소네느 6.75인치 스마트폰으로 쓰다, 버튼을 누르면 7.8인치 태블릿PC로 변신합니다. 서랍처럼 옆에서 디스플레이를 빼는 구조인데요. 디스플레

레노버 포켓 요가2, 이제 이런 기기 나올때 안됐나요?

레노버 포켓 요가2, 이제 이런 기기 나올때 안됐나요? 지금부터 10년전, 소개했던 컨셉 디자인 기기가 있습니다. 레노버 포켓 요가 2, 세로 길이는 아이패드 사이즈에 키보드를 가진, 양쪽에 화면을 가진(저 디자인이면 아무리 봐도 양면 디스플레이, 요가 노트북 컨셉일 경우 스마트폰 형태로 사용하면 불편할 듯), 펜으로 글도 쓸 수 있는, 노트북과 태블릿 PC 중간 컨셉인 물건이었죠. 디자인 유출은 2009년에 이뤄져서 화제를 모았지만, 알고보면 2007년에 만들어져 제작 포기한 컨셉 디자인이었다고 밝혀졌고요(다시 말해 스마트폰이 아니라 키보드 달린 PDA였다는 말. 거기서 휴대폰 기능 결합하면 스마트폰이니까 문제 없음). 그런데 다시 보니, 이거 꽤 물건이란 말입니다. 사실 디자인만 보면, 지금봐도 새끈합니다. 게다가 저때는 정말 저런게

예쁘구나, 1984년 맥북 컨셉 디자인

예쁘구나, 1984년 맥북 컨셉 디자인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제품 같지만, 애플 컴퓨터에 안에서 실제 제작된 모델이었습니다. 프로그 디자인은 1982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제품 전체의 디자인 컨셉을 잡아줄 회사가 필요해 고용했던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알려지지 않을 디자인이었지만, 나중에 프로그 디자인의 대표 Esslinger 가 쓴 책 'Keep it simple'에서 공개하게 되죠. 오늘 웹서핑 도중 우연히 이 디자인을 다시 보게 됐는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 하나가 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바로 포터블 맥북 목업입니다.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어어, 이거 진짜 애플이잖

애플 워치를 아이팟처럼 쓴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

애플 워치를 아이팟처럼 쓴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 전에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사각 시계처럼 생겼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시계처럼 쓰라고 나온 케이스도 많았죠. 사실 요즘 세대가 보면 새로 나온, 또는 구형 애플 워치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쓰면 어떨까요? 애플 워치를 아이팟 나노처럼 쓸 수는 없을까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Pod Case for Apple Watch Series 4), 애플 워치를 아이팟 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입니다. 아, 실 제품은 아니고요, 컨셉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케이스올로지'의 제이스 강. 이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독립적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아이

"어벤져스 4" 이미지들 입니다.

"어벤져스 4" 이미지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뭔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측면도 있지만, 솔직히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대략 분위기는 정말 어두울 것 같긴 하네요.

"고검기담 2" 스틸컷과 컨셉아트 입니다.

"고검기담 2" 스틸컷과 컨셉아트 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땸빵으로 준비 했다가 좀 놀란 케이스 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그 유명한 레니 할린 이더라구요;;; 게다가 빅토리아까지 출연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게임이 원작이라고 하더군요.

"토르 : 라그나로크"와 "블랙팬서"의 컨셉아트입니다.

"토르 : 라그나로크"와 "블랙팬서"의 컨셉아트입니다. 이제 마블은 적어도 슈퍼히어로 영화에 관해서는 그닥 적수가 없는 듯 합니다. 드라마판으로 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으로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분위기죠. 다만 그래도 토르는 좀 걱정되는게, 2편까지도 갈피를 못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