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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키튼

"데스퍼레이트" 라는 영화를 구했습니다.

"데스퍼레이트" 라는 영화를 구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묘한 영화 하나 손에 넣었네요. 특별 부록이라 써 있는데, 돈 받고 팔더군요;;; 일단 영화 자체는 궁금한 편입니다. 디스크는 그냥 적당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만큼 사전정보가 전혀 없는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덤보

덤보 <신데렐라>와 <미녀와 야수>, <정글북> 등을 위시로 자사 동명의 애니메이션들을 끊임없이 실사화 중인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화 신작. 돌이켜보면 재밌는 게, 이런 종류의 영화에 바로 떠오를 만한 감독들 보다는 좀 신선하게 느껴지는 감독들을 디즈니가 많이 기용하고 있다는 점. <미녀와 야수>의 빌 콘돈은 뭐 그럭저럭 안 붙는 느낌은 아닌데, <신데렐라>의 케네스 브레너나 곧 개봉할 <알라딘>의 가이 리치를 떠올려보면 좀 뜬금없긴 하잖아?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팀 버튼의 감독 기용은 좀 뻔한 감이 있다. 일단 디즈니와 함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실사화 했던 전적이 있으니. 개인적으론 그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보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덤보 - 뻔하디 뻔한 영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디즈니에서 참으로 많은 작품들의 실사화를 도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작품별로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그래도 매력은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몇몇 작품들은 솔직히 좀 아쉽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다른데, 아무래도 뭔가 다른 기피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을 좀 기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포스터에 나온 덤보 이미지가 좀 무섭게 다가왔던 것이죠. 디지털 동물에 관해서 그래도 정글북 덕분에 좀 덜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스포트라이트, Spotlight, 2015 요즘 들어 언론이 가지는 힘, 언론이 가져야 할 덕목의 중요함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날들이다. 이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말하는 많은 글들이, 이 영화가 고발하는 진실에 함께 분노하고 그들이 그곳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여러 미덕과 외부의 난관에도 굴하지 않았던 자세를 상찬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그건 이미 세상에 많았던 다양한 '사회 고발류'의 영화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점인 것 같다. 대부분의 이런 영화들이 그러하듯이 진실은 늘 지저분하고 그것을 폭로하고 고발하는 과정에는 치졸하고 더러운 들이 옳은 길을 걸으려는 사람들을 방해하지만, 끝끝내 대부분의 주인공은 이를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한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전부였다면 이 영화의 <스포트라이트>가 전해주는 잔잔한, 그러

행복과 성공을 향한 각기 다른 두 방식 '파운더'

밀크셰이크 믹서기 판매원인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믹서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던 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 업주들은 그의 열띤 믹서기 홍보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했다. 덕분에 매번 허탕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점포에서 무려 여섯 대의 믹서기를 주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 대도 아닌 여섯 대를 점포 한 곳에서 주문한다는 건 웬만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잘못된 주문일 것이라 지레 짐작한 그는 해당 점포에 확인차 연락을 취해본다. 맥도날드라 불리는 가게였으며, 워낙 바빠서 오히려 믹서기 여섯 대로도 부족한 실정이란다. 어떤 점포인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었던 그는 가뜩이나 넓디 넓은 미국 영토인 데다가 동에서 서로 횡단해야 할 만큼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운더

Persistant, 끈기라는 뜻. 맥도날드의 설립자(레이 크록)이 영화 마지막 부분인 연설준비를 하면서 주제로 삼는 단어이다. 끈기는 나와 상관없는 단어같다. 성실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는데 그것은 끈기와는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나에게 성실함은 수동적인 것이고 끈기는 적극성을 겸비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같은 것이라 여겨진다. 그것은 마치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큰 벽을 만나면 바로 주저앉거나 회피하는 성격이 한 몫했을 것이라 본다. 레이크록(마이클키튼)은 저돌적이다. 눈 앞의 맥도날드 매장을 보고 어떻게 이걸로 사업을 해나갈지 밤낮을 설친다. 나중에는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를 인수받는데도 거리낌이 없다. 그의 정신은 오직 앞으로 전진해나가며 사업을 확장해

어쌔씬: 더 비기닝 (2017) / 마이클 쿠에스타

출처: IMP Awards 아랍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살상에 약혼녀 카트리나(샬롯 베가)를 잃은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은 복수를 다짐하고 피하는 노력 끝에 원흉이었던 IS의 대장한테 접근해 암살을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CIA 타격대에 붙잡힌다. 개인 능력으로 테러리스트 암살을 거의 성공한 실력을 높게 산 CIA 팀장 아이린(사나 네이던)은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비밀리에 암살 요원을 양성하는 헐리(마이클 키튼)에게 미치를 보내 오리온 프로그램에 합류시킨다. 국가에서 비공식으로 양성한 암살집단 소속의 일류 요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어려운 임무를 해결하며 서술하는 전형적인 방식의 장르 스파이물. 현대적으로 다듬은 제임스 본드이자 변주한 제이슨 본에 가까운 영화다. 비교적 사실적이고 진

어쌔신 - 더 비기닝

어쌔신 - 더 비기닝 젊은 신작인 줄 알고 봤더니 나이든 구작이었던 영화. 요약하면 미국 및 CIA한테 까불면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던 간에 다 잡아 족칠테니 알아서 짜져있으라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되시겠다. 스포일러 더 비기닝!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떠들어대 안그래도 뜨거웠던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관계에 더 불을 지핀 상황인데, 이런 시점에 개봉된 영화로써는 참으로 미국우월주의에 쩔어있는 영화라 어쩌면 시기적절한 것 같기도.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아버지 부시 정권 때나 만들어졌을 법한 영화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트럼프의 시대잖아? 그러니까 어쩌면 이게 시대를 철저히 더 반영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야... 졸라 무섭다 미국이 중동 국가들에게 가했던

어쌔신 : 더 비기닝 - 너무 오래된 소재, 너무 오래된 해법

어쌔신 : 더 비기닝 - 너무 오래된 소재, 너무 오래된.. 이 영화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원작 소설을 알고 있고, 그 소설에 실망을 많이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궁금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보니 일단 보기로 마음은 먹은 상태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몇 가지 해결 해야 할 문제들이 같이 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가 평가가 그다지 라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원작의 작가는 바로 빈스 플린입니다. 개인적으로 빈스 플린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가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액션 스릴러 소설을 쓰는 사람이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소위 말 하는 미국 만세를 매우 크

스파이더맨 홈커밍 - 데미지 콘트롤, 향후 새로운 골칫거리로?

스파이더맨 홈커밍 - 데미지 콘트롤, 향후 새로운 .. ※ 본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스파이더맨 홈커밍 IMAX 3D - MCU 편입으로 밝고 가벼워진 스파이더맨’에 이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최대 반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마블 로고에 앞서 서두를 장식하는 캐릭터는 악역 벌처/툼즈(마이클 키튼 분)입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자식이 그린 어벤져스 그림을 들고 등장해 ‘시대가 달라졌다. 자신이 어렸을 때는 카우보이와 인디언을 그렸다’고 말합니다. 현재 대인기를 누리는 슈퍼 히어로 영화가 20세기 한때 인기를 누리다 사라진 서부극과 같이 비극적 운명을 답습할 것이라는 일부 평론가들의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 대사로 보입니다. 툼즈가 제시한 그림을 그린 이는 외동딸 리즈(로라 해리어 분)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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