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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라도 모셔오자

감독 말고 토템으로. 장쑤가 싸드 문제도 있고 한데 한국에 유리하게 해줄리가 없지만 놀러는 올 수 있겠지. 이진법 축구도 그렇지만 직선 슈팅을 가르쳐야 한다. 직선 슈팅 대사만 하나 하나 붙잡고 주입해달라고 하는 거다. 주심 왕복 달리기 하러 나온 듯? 뭐함??? 대한민국:시리아=1:0 [전반] 1:0 - 난 마리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김진수를 욕하네. 그게 그리 못할 말도 아닌데? 지면 놀리면 되는 거지. 게다가 '나는 몸 올라오려면 6개월 걸릴 텐데 너무 비싸다'고 처음부터 지적했다고. 김진수가 리그에서 잘한다고 말하는 것도 웃김. 그럼 인천하고 왜 비기지? 세 경기 하고 잘했다고 하는 거냐? 2011년 시즌 초반에 우리 박성호가 3경기에 두 골

U20 4개국 친선대회 잠비아전

+ 목에 실금이라는데 그럼 경추 골절 아녀? 정말 죽을 뻔했네. ===================== 골을 몽땅 날려버린 임팩트. 신영록 사건 이후로 강제로 시켜서 그런지 어린 선수들이 제법 전문가스럽게 응급처치를 하긴 하더라. 오히려 외국 리그보다 그건 낫다고 아산 때 의사가 칭찬했었다. 하지만 의사가 경추 골절에 대비해서 부목(어려운 용어였지만 통역하면 그거겠지)을 대는 게 더 나았을 걸 그랬다고 했다. 정다훤이랑 비슷하게 받혀서 쓰러졌는데 애기들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정반대로 다른 반응이 좀 희극적이기도 하고 대비 되기도 했다. 응급처치를 하는 선수를 제외하면 호떡집에 불난 분위기여서? 그 최보경(박치기 퇴장 전력 있음. 지단을 좋아하나?)도 침착하던데. 끝까지 돌보고 차에 태

U20 4개국 친선경기

세리머니를 짠 걸까. 다들 같은 동작을 하네. 대한민국:온두라스=3:2 정태욱, 백승호, 김승우 다릭손 부엘토, 호르헤 알바레즈(PK) - 세트피스를 못 넣어도 문제지만 왜 필드골을 못 넣어. - 수비가 엄청 나쁜 건 아닌 거 같았는데. 온두라스 애들이 똑똑함. 화내는 건 안 똑똑해보였지만. - 한찬희 진짜 예쁘네요. 전남 28인의 결사대는 매우 자랑스러울 거 같음. 이제 애기 팔 데도 없으니까. - 조영욱 개그냐. - 이상헌도 괜찮음. 예뻐. 예뻐야지. [종합소감] - 2016년 키워드이던 바지 감독이 자꾸 생각나. - 어찌보면 성남 시절하고 비슷하긴 한데. 그 뜬금 실점까지도. 역시 버릇 쉽게 못고치나? - 예쁜 한찬희. 확실히 성인 대표팀에 끼워놔도 될 거 같은데. 일

선수 탓을 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선수 탓을 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울산 현대 호랑이:부산 아이파크=3:2 2011/07/13 20:56 리그컵 결승이었을 건데 왜 내 감상이 저리 빈약하지... 지금은 비공개한 글인데 시누크의 돌파에 감동했었다. 부산에서 역습을 위해 다 올라온 상황에 그걸 짤라서 역습하는 광경으로 시누크의 어시가 결승 어시. 빨리 뛰어가는 저 9번 친구가 시누크다. 전북 원정(당시에는 울산 시누크니까)에서 후반에만 4골 넣은 것도 유명했지만 저게 유행짤. 골은 고창현, 설기현, 그리고 누구더라 임. 부산은 다 양동현이었던 거 같다. 감상에서 양동현 해트트릭이 아쉽다는 말을 적은 걸 보면. 양동현은 삼동현의 저주가 풀린 뒤로는 꾸준히 잘하는 느낌이다. 당시 안익수 감독은 맹장 수술하고 바로 나와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