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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이 김호남이 주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

최강희 감독이 김호남이 주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

그래놓고 영입은 안해서 좀 놀랐는데 그 때는 윙 포화이긴 했지. 최강희 감독은 속보이는 사람이라 '오래전부터 괜히 가지고 싶었음' 외에 잘 보이는 영입 정책을 가지고 있다. '전북 상대로 골 넣은 선수' 영입하기. 고무열도 그 골 넣은 선수에 들어가는 영입이긴 하지. 김보경은 둘 다. 가끔 김효기나 김진수 같은 뜬금 영입도 있긴 하지만서도. 해설 김병지인지 캐스터인지가 말했는데 모든 팀에서 전북 상대로 골을 넣었다던데. 광주, 제주, 상주. 이 정도면 정말 대단함. [오늘의 클래식 리그] 전북:상주=4:1 13' 전북 - 23.에델 득점 39' 전북 - 9.에두 득점 67' 전북 - 22.김진수 도움, 전북 - 23.에델 득점 80' 전북 - 99.김신욱 득점 85'

네버스탑 한찬희

네버스탑 한찬희

슈팅 몬스터 조영욱...그 CF 진짜 강렬하긴 한 모양이다. 내동생이 저게 뭐냐고 물음. 글쎄 저게 뭘까? 심지어 캐스터도 함. 우리 선발 라인업이 오늘 좀 특이하던데? [오늘의 챌린지 리그] 부천:대전=1:1 20' 부천 - 10.바그닝요 득점 27' 대전 - 19.정민우 득점 - 우리가 생각밖에 엄청 못하진 않네. 패스 두 번에 전방까지 뚫리긴 하지만서도. - 조예찬도 괜찮아 보이고. 강윤성이 좀 걱정이다. 멘탈이. U20보단 아시안 게임을 노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렴! - 실점을 너무 쉽게 해서 욕하고 있는데 다행이 금방 득점을 하긴 했지만 2012년부터 도움이 안 되던 류원우가 열심히 막아서 망함. 골대가 안 막아줬으면 우린 실점했겠지. - 경고도 많이 받는

기자는 제목을 늘 그렇게 뽑는다

오 헨리의 암호에 관한 단편이 떠오르네. 젊은 기자가 그 암호를 풀자 신문사 사람들 표정이 다 안 좋아졌다고 하는 그 단편. 아직도 재밌다. 다시 읽어봐야지. 겉멋을 검색해보니 페이지에 다섯개인데 제목하나 본문하나 댓글 3개인듯? 네이버가 아닌 다른데서 보면 다를 수도? 그게 주가 아닌데? 그건 그렇고 허정무 선수 시절을 생각하면 할 만도 한 소리이긴 함. 허정무는 걷어차여도 뛰고 상대가 마라도나라도 찼음. 찬게 잘했다는 건 아니고, 계속 나가 떨어지니까 하다하다 안 되서 걷어찬 거잖아? 막으려고 노력이라도 좀 해봐라. 상대가 마라도나라도 말야. 그리고 K리그 선수는 당분간 안 뽑았으면 좋겠다. 독박 쓸 거 같음. 박주영의 경우 내가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긴 하지만서

아시아가 하향 평준화 된 건가...

아니면 그냥 울산 조가 그런 건가. 무앙통이 1위인데 무앙통도 경기력이 썩 좋은 건 아니다. 김용대하고 수비진이 말 그대로 삽을 퍼대는데 한 골밖에 못 넣었고 헛손질 잘하는데다 체력도 썩 안 좋은 거 같다. 물론 공을 받으면 한 번씩 튕겨내는 울산 만큼은 아니지만. 울산에 기대 안 하기로 했는데 상대가 너무 못하니 기대를 가지게 되고, 더 못하는 울산을 보며 갑갑함. 가시마는 브리즈번 상대로 어떻게 질 수가 있지? 그 가시마 상대로 진 울산도 있지만서도. 그렇게 죄 못하다 보니 무앙통이 계속 올라간 듯. 저 골 결로 올라가다니. 물론 태국 원정이라 다른 거 같지만 저렇게 하면 대전 시티즌 하고 붙어도 질 듯. 대전이 무앙통하고 비슷해. 패스 하는 척하고 골 결 딸리고. 근데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