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
Posts
652 posts
FA컵 16강 대진(사실상 8강과 홈까지)
추첨방식이라 이런 식으로 정해진다. 8강하고 4강 추첨하던가? 우선 소감 한 마디. '왜 우리만 이렇게 운이 없지?????' 출처: 축협 뉴스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4039&Page=1&Query=Gubun%3D11302 - 묶인 아이들 끼리 8강. 위에 팀이 홈. 왜 우린 클래식 팀이지? 포천하면 우릴 기겁하게 만들었던 팀이고 지면 타격이 커서 만나고 싶지 않지만. 올해 어차피 챌린지 리그는 1승 밖에 없는 거 같지만!! 그래도 내셔널도 챌린지도 있는데!! 게다가 보은 종합을 홈으로 삼는다고? 차라리 전남에 양보하지 이게 무슨 짓이냐. 어떻게 가라고? 낮에 하면 갈 수가 없고, 밤에 하면 돌아올 수가 없음.

지지 않는 경남
김종부 감독이 그러고 보니 천재로 이름난 선수였지. 이중계약 때문에 방황하다가 못 컸다는 사연이 있는. [우리가 사는 챌린지 리그] 매일 매일이 챌린지지 암. 경남:안산=3:0 20' 경남 - 9.말컹 득점 51' 경남 - 11.정원진 득점 93' 경남 - 10.김도엽 득점 - 대전은 안산한테 졌는데 막 졌는데ㅠ.ㅠ - 보니까 말컹이 PK를 넣더라고. 시작하고 얼마 안 된 느낌이었는데. 안산 정경호 파울이라는데 여러 경기 켜놓고 보느라 그냥 호떡집에 불난거 같은 상황만 봤다. 정경호가 예전 그 전남 정경호인가? 정경호급 화질 말고. 그 친구는 대전 있다가 결국 은퇴하고 지금 상주 상무 코치하던데. 울산대를 거쳐서 프로팀으로 들어온 거 보면 열심히 하는 모양이다. 아직도 손대호하고
하위권 팀이 하위권인 이유는 골결이 낮아서
뭔 당연한 소리를 하냐고 하겠지만 EPL을 봐도 한국 K리그를 봐도 하위권팀이 그렇게까지 못하지는 않더라. 공격 마무리가 안 되고, 최종 수비시 미묘하게 실수할 뿐. 그러면 수준이 어느 정도 이상인 프로팀끼리 붙으면 당연히 딸리지. 그게 대전 시티즌의 문제. 조진호의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는 거라 긴장하긴 했지만 무승부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왜냐면 부산은 연장갔으니까. 우린 안 갔고. 근데 포항 스틸러스느님을 이긴 부산을 너무 우습게 본 거였다. 더 웃긴건 인터넷 댓글들 영향인지 주변 팬들이 이정협을 우습게 보고 있더라고. 난 이정협 절대 우습게 못 보겠던데. 우리가 재강등되기 직전 만났던 이정협은 그래도 그게 없었는데, 이제 터프한 반칙도 장착했더군. 얼굴을
우리 애들이 축구를 축구 같이 할 때 쯤
우리 애들이 축구를 축구 같이 할 때 쯤 축구가 끝남. 영남대 상대로 전수현 선방으로 이긴 느낌이지만서도? 그렇지도 않았다. 선방만으로는 제 시간에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계속 안 좋은 소리를 한 건 추워서임. 옆 통로의 영남대 학부모와 대각선 위쪽의 유소년 지도자 형제분들께 미안했지만 웃겨하는 거 같았으니 그냥 이해해줘. 추우니까 우리 애들 못하는게 더 갑갑하더라고. 내가 왜 그런 얇은 옷을 입었을까!!!! 영남대 상대로 서브급으로 나왔다지만 완전 서브급도 아니다. 간간히 선발로도 나온 친구들이니. 김해식이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만에 또 실려나갈까봐 걱정했다. 그건 그렇고 영남대도 참. 의료진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애기를 치료해야지. 왜 후보 선수들이 돌보냐. 그까짓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