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오브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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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6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6

멧가비|2014년 4월 5일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의 스토리와 동시간대를 다루는 시너지 효과같은 건지, 이쪽도 '대체 누가 나쁜 놈이냐'를 두고 추리 게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놓고 던지는 떡밥과 달리 빅토리아 핸드나 멜리나 메이는 아닌 것 같다. 만화 쪽 설정으로 봐선 핸드도 유력한 하이드라 소속일 수는 있지만, 말한대로 너무 대놓고다. 마지막 장면에서 '버스의 모든 요원을 끌어내라' 하는 건 영화 쪽에서 닉 퓨리가 사망 처리되었기 때문에 버스를 회수하려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 한편 메이는 하이드라의 끄나풀은 절대 아닐 거고, 아마 닉 퓨리가 가장 믿을 수 있는 팀에 가장 믿을 수 있는 심복으로 심어놓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저러나 스카이는 이제 막 쉴드에 취직돼 벅찬 표정을 감추질 못하는데, 아 너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5

멧가비|2014년 3월 13일

마법으로 남자를 홀리는 아스가디언 마녀의 등장. 그리고 그 뒤를 쫓는 아스가디언 전사. 적이 페로몬 마녀라고 하니 등장할 수 있는 건 자연스럽게 레이디 시프 뿐이고, 자연스럽게 제작비는 절감되고. 15회만에 이제야 좀 마블스러워졌다. 아스가디언과 쉴드가 한 화면에 등장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이 드라마가 드디어 마블 영화식 개그를 하기 시작했다. 보다가 터진 개그 포인트 1.로렐라이: '이 못생긴 여자는 누구냐' (10달러 지폐에 그려진 벤자민 프랭클린 초상화를 보고) 2.시프: '콜의 아들' (콜슨Coulson을 지칭하며) 3.아직도 1온스에 집착하는 워드 요원. 윈터 솔져랑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예고편이 나오고 있는 마당에 드라마에서도 드디어 크리 떡밥 등장

[미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 2화 감상.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3년 10월 4일

간단하게 텍스트로 쓰자면 2화의 핵심은 팀의 결집. 공동의 적이 생기고 그로 의해 분열된 팀원들이 단결한다는 정도를 가는 군요. 뭐 당장 콜슨이 적의 보스에게 그런 말을 하며 고맙다고도 하니까요. 일단 1화에서는 그냥 저냥 친구 같던 피츠 시몬스였는데 2화를 보니 피츠는 시몬스 따라온 듯한 느낌... 그리고 메이 요원은 1화에서는 과거 뛰어난 에이전트였었다 은퇴하고 사무직으로 돌아갔었던 것 같았는데 2화에서 보면 과거 전설적인 에이전트였다는 설정인 듯 합니다. 뭐 그래봤자 인간이지만요... 그리고 스카이는 주역이지만 양쪽 사이드를 방황할 듯 해보이는 군요... 워드 요원이 마음 고생좀 해야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콜슨... 과거에 좀 잘나갔나 봅니다. 요원으로서의 능력 말고도 말이에요... 그래도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