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엄청난 일들로 가득했던 2017년이 저물었습니다. 2018년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엔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1월-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됐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끝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가봉에서 개막했고요. 2월-동계 아시안게임이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됐고,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3월-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됐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4월-러시아 샹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과 이집

[관전평] 3월 8일 WBC 대만:일본 - 일본, 연장 10회 극적인 역전승

일본이 연장 10회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1조 첫째 날 두 번째 경기에서 홈팀 일본은 대만에게 끌려갔지만 경기 종반 뒷심을 발휘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대만이 뽑았습니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조우스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일본 선발 좌완 노미는 3회말 갑작스런 난조를 보이며 대만 타자들을 상대로 불리한 볼 카운트로 일관하다 1피안타 3사사구로 선취점을 내준 뒤 강판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으로서는 중심 타선에 걸린 1사 만루 기회에서 결과적으로 1득점에 그쳤다는 점에서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만은 5회말 1사 2루에서 펑정민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2:0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일본의

‘깊은 상처’ 류중일 감독의 2013 시즌은?

‘깊은 상처’ 류중일 감독의 2013 시즌은? 2연속 국제 대회 참패. 거칠 것을 모르던 류중일 감독이 뜻밖의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2011년 삼성의 지휘봉을 잡은 이래 류중일 감독은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및 한국시리즈 우승은 물론이고 2011년에는 한국 야구 사상 최초로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류중일 감독은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참가한 2012 아시아시리즈에서 대만의 라미고에 완봉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했습니다. 아시아시리즈 사상 최초로 한국으로 유치되어 삼성이 일본의 명문 구단 요미우리와 결승에서 만나 자웅을 겨룰 것이라는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라미고에 당한 일격이 류중일 감독에게 입에 쓴 보약이 될 것이라 희망 섞인 기대를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낯선 팀, 생소한 투수를

한국야구, 언제까지 밖으로만 나돌아야 하나?

한국야구, 언제까지 밖으로만 나돌아야 하나?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이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벌어진 제3회 WBC B조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대만에 3:2로 역전승하며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득실차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첫 경기 네덜란드전의 5:0 완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타이중 참사’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표 선수 선발이나 훈련, 그리고 선수기용 등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항전을 항상 원정 경기로 치러야만 하는 불리한 상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는 크지 않습니다. 2006년 제1회 WBC와 2009년 제2회 WBC는 모두 일본에서 1라운드를 치렀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도쿄돔에서 1라운드

[관전평] 3월 5일 WBC 한국:대만 - 한국, 역전승하고도 탈락

[관전평] 3월 5일 WBC 한국:대만 - 한국, 역전승.. 기적은 없었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국은 대만에 3:2로 승리해 2승 1패가 되었지만 득실차에 의해 조3위로 밀려나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라운드 진출을 위한 큰 점수차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시점에 선취점을 얻는 것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공격은 번번이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정근우는 포수 가오즈강의 악송구에 3루로 향하다 아웃되어 선취 득점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정근우가 2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으며 송구가 뒤로 빠진 것을 확인한 후 일어나는 과정에서 멈칫했음을 감안하면 3루를 향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1사가 아니라 2사였기에 외야 플라이 등으로는 득점

[WBC 한국vs대만]1대6으로 지는것보다 0대5로지는게낫다

[WBC 한국vs대만]1대6으로 지는것보다 0대5로.. 네덜란드는왜확정이지? 우리가이기면 대만도 이승일패 네덜란드도 이승일패 우리나라도 이승일패아님? 오늘 우리나라가 대만을 꼭 이기고 올라갔으면 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증가를 오늘 제대로 발휘해줬으면 한다. 우리 선수들 컨디션 조절잘해가지고 팬들을 위해 꼭 이번 경기 이겨서 기쁜 마음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ㅎㅎ 꼭 이기세요!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용병 4명까지 쓸 수있게 해서 국내파들 정신차리게끔해야 된다... 나이트가 방어율 1위하는 KBO에서 김주찬 50억(계약완료) 강민호FA100억설 ...정근우FA 80억??? 이건 좀 아닌것같다.....차라리 2군리그를 활성화시켜서 국내애들 2군에서 뛰게하고 용병 4명까지해서 1군에선 무한경쟁체제를 해야 답인것같다...애들 돈 너무 많이 받음 솔직히...L sosi

[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승리, 한국 절망적

[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행운의 여신은 한국 편이 아니었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나흘째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호주에 4:1로 승리했습니다. 만일 호주가 네덜란드에 승리할 경우 네덜란드가 1승 2패가 되어 한국은 저녁에 열리는 대만전에 승리하기만 하면 2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가 호주에 승리하면서 한국은 대만전에 다득점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호주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1회와 2회는 판에 박은 듯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호주가 선공에서 기회를 얻었으나 살리지 못하고 네덜란드가 후공에서 반격으로 득점한 것입니다. 호주는 1회초 1사 후 데닝이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후 도루와 포수 리카르도의 악송구 실책으로

이대호는 터졌는데… 나머지 우타자는?

이대호는 터졌는데… 나머지 우타자는? 어제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승엽을 비롯한 좌타자들의 맹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승엽은 2루타 2개를 비롯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국민타자’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1번 타자로 출전한 이용규는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무려 4번이나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습니다. 김현수는 1회말 1사 만루에서 선제 2타점 적시타이자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손아섭도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가세했습니다. 하지만 좌타자들의 맹타에 비해 대부분의 우타자들은 부진했습니다. 이대호는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4번 타자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대타로 나온 김태균도 2경기 연속 안타

[관전평] 3월 4일 WBC 한국:호주 - ‘국민타자’ 이승엽, 한국 타선 깨웠다

[관전평] 3월 4일 WBC 한국:호주 -  ‘국민타자’ ..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셋째 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호주를 6:0으로 물리쳤습니다. 이승엽의 맹타와 투수진의 호투가 승인입니다. 한국은 1회초 이용규가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무사 1루의 기회를 얻었지만 정근우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 주자 이용규가 아웃되어 지난 네덜란드전과 같이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타자’라는 별명답게 이승엽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이번 대회 한국의 첫 번째 장타를 터뜨리며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한국은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선취점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선수단 전체가 초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회초부터 장타가 수반

‘1R 탈락 위기’ 한국, 장타 터져야 산다

‘1R 탈락 위기’ 한국, 장타 터져야 산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이 오늘부터 2연전을 치릅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7시 30분에는 호주와, 내일 저녁 8시 30분에는 2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홈팀 대만과 맞붙습니다. 첫 경기 네덜란드전 5:0의 참패로 인해 대표팀은 다득점으로 2연승을 거둬야만 2라운드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장타입니다. 지난 두 번의 WBC에서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투수들이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타자들이 호쾌한 장타로 뒷받침했기 때문입니다. 2006년 제1회 WBC에서는 이승엽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이승엽은 1라운드 일본전과 2라운드 미국전을 비롯해 무려 5개의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과시

포스트: 22개 | 1 / 2


Links
  • Privacy Policy
  • Terms of Use
  • XHTML
  • CSS
  • 2018.36-4-gf56f529
  • 시가총액: 72,129,000
    • 게임 : $22,511,400.00
    • 영화 : $18,546,300.00
    • 에니메이션 : $10,858,200.00
    • 여행 : $7,318,100.00
    • 방송연예 : $6,075,000.00
    • 스포츠 : $5,877,900.00
    • IT : $834,500.00
    • 자동차 : $59,400.00
    • 쇼핑 : $35,300.00
인기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