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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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드니] 5. Welcome to the jungle - 시드니 시티

[2013시드니] 5. Welcome to the jungle - 시드니 시티

THE SILENT BOY|2013년 4월 18일

집에서 사무실이 있는 Market st로 이동하기 위해 어김없이 건너야 하는 피어몬트 브릿지,달링하버는 햇살 쨍쨍한 날엔 쨍쩅한 대로, 꾸물꾸물한 날엔 꾸물꾸물한 대로 매번 매력이 넘친다. 출근길 다리를 빽빽하게 매운 직장인들을 보면서 괜히 가슴 설렌다.마치 내가 이 도시에서 뭐라도 된 것 같은 느낌, 어엿한 비지니스맨으로 거듭난 듯한 착각!그러나 실상은 꼬꼬마 인턴...맨하탄 부럽지 않은 빌딩숲이 빽빽한 이 곳은 시드니 중의 시드니라 할만한 CBD 지역이다. 그러나 실상은 여기 저기 공실이 넘쳐난다고. 게다가 센트럴 역 부근의 불량 주택지가 활발한 재개발에 들어감에 따라 향후 수 년간은 고급 아파트/오피스 공급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그래도 집 값은 여전히 비싸 -_-

[2013시드니] 3. 집

[2013시드니] 3. 집

THE SILENT BOY|2013년 4월 16일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호스텔에서의 하루가 지나가고 검트리에서 신나게 집 알아 볼 시간! 가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컨택을 해 놓고 가야 하나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럴 수도 없다. 연락 받는 마스터들 메일 절대 안 읽어 보고 국제문자라고 하면 다 쌩깐다. 하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쉴 새 없이 전화가 오던데 뭐하러... 귀국 한참 전에 어디가 좋을까 알아보는 일도 소용없다. 수요가 워낙 좋아 빨리빨리 빠지기 때문에... 그냥 일단 들어와 호스텔에 며칠 머물며 매물 뒤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검트리는 중고차 구인구직 부동산거래 공연티켓 등등 온갖 것들이 거래되는 호주 사이트로 이용 방법은 인터넷에 널려있음. 단, 한국인 쉐어를 알아보고 싶다면 좋은